삼성·LG전자 충격! 트럼프, 냉장고·세탁기 철강 관세 50% 인폭탄 투하
미국 정부의 50% 철강 관세 폭탄이 한국 전자업체의 허리를 꺾었다. 트럼프 행정부의 보호무역주의 발톱이 다시 한번 드러난 순간.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주가가 급락하면서 증시는 초긴장 상태.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관세 폭풍을 이겨낼 전략이 있는지" 질타하고 있다.
냉장고와 세탁기 생산라인이 최전선 타격. 글로벌 공급망 재편 압박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번 조치로 미국 내 소비자 물가도 15% 이상 오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누가 이득? 물론 관세로 떼돈 버는 미국 철강업체들뿐.
이미지출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SNS
미국 상무부는 12일 연방 관보를 통해 50% 철강 관세 부과 대상이 되는 철강 파생제품 명단에 제품을 추가했다. 구체적으로 냉장고, 건조기, 세탁기, 식기세척기, 냉동고, 조리용 스토브, 레인지, 오븐,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등이 포함됐다. 이번 관세 조치는 오는 23일부터 적용된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3월 철강에 25%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하면서 철강으로 만든 파생제품에도 관세를 붙였다. 철강이 얼마나 함량 됐는지와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를 따져 25% 관세를 책정하는 방식이다. 그러다 지난 4일부터는 철강과 파생제품에 대한 관세를 50%로 올렸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가전기업들이 미국이 아닌 국가에서 제품을 만들어 수출하는 물량이 상당해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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