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룩스, 12% 급등하며 5만3천7백원으로 장 마감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한번 숨을 고르는 가운데, 솔트룩스가 단숨에 12% 상승하며 주목받고 있다.
5만3천7백원이라는 가격으로 장을 마감한 솔트룩스—이번 상승이 단순한 반등인지, 아니면 본격적인 상승세의 시작인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물론, 이렇게 오를 때마다 '이번이 진짜다'라고 외치는 금융계의 평범한 낙관론은 덤.
출처 : 네이버페이 증권
솔트룩스는 1981년 설립돼 2020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전문 기업이다. 주요 기술은 기계학습과 자연어처리를 기반으로 하며, AI 에이전트 ‘구버’와 대규모언어모델(LLM) ‘루시아’를 자체 개발했다. 솔트룩스는 자회사와 함께 콘텐츠 시장에도 진출하고 있으며, 매출의 약 30%를 연구개발에 투자해 원천기술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솔트룩스는 자사의 AI 콘퍼런스를 통해 차세대 AI 모델 ‘루시아3’를 공개했다. 루시아3는 질의응답을 넘어 자율적 사고와 실행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됐으며, 언어·추론·비정형 정보 분석을 각각 담당하는 ‘루시아3 LLM’, ‘루시아3 딥’, ‘루시아3 VLM’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AI 에이전트 플랫폼 ‘구버’의 정식 버전도 함께 발표됐으며,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선과 에이전틱 기능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솔트룩스는 텍스트, 음성, 이미지 기반 생성형 AI Api 플랫폼 ‘루시아 플랫폼’도 소개하며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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