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릭스, 장중 4만6천50원 돌파…거래량 100만주 폭발
암호화폐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올릭스가 장중 4만6천50원이라는新高를 기록했다. 거래량도 100만주를 넘어서며 시장의 강한 매수세를 입증했다.
이번 급등은 단순한 변동성 탓이 아니라, 올릭스의 기술적 우위와 실생활 적용 가능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확신이 반영된 결과다. 하지만 '이번에도 언제나처럼' 과열 신호를 경계하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출처 : 네이버페이 증권
올릭스는 RNA간섭(RNAi) 기반 신약개발 기업으로, 자가전달 비대칭 siRNA 기술을 바탕으로 난치성 질환에 대한 치료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 기술은 별도의 전달체 없이도 세포 내 물질을 도입할 수 있으며, RNA 간섭 작용과 관련된 부작용을 줄이는 구조적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날 올릭스는 글로벌 화장품 기업 로레알(L'Oréal)과 피부 및 모발 재생 분야의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계약은 독점적 과학 협력 형태로 구성되며, 다년간의 프로젝트가 포함돼 있다. 초기 성과에 따라 협력 범위를 확대할 수 있는 조항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계약에 따라 올릭스는 연구 프로젝트를 위한 수백억 원 규모의 자금도 수령한 것으로 전해졌다.
올릭스의 RNA간섭 기술이 뷰티 산업으로 확장되는 움직임이 공개된 가운데, 주가는 오히려 하락세를 보이며 시장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이날 기준 시가총액은 9,107억 원이며, 52주 최고가는 64,000원, 최저가는 8,2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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