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장 속 기회 포착"...미스터리 고래, 코인베이스 통해 시바이누 대규모 매집 시작
암호화폐 시장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정체불명의 대형 투자자(고래)가 코인베이스를 통해 시바이누(SHIB)를 대량으로 매집하고 있다.
하락장을 틈탄 전략적인 움직임으로 해석되는 이번 매집은 시장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고래의 정체와 의도는 아직 베일에 싸여있지만, 이번 움직임이 시바이누 가격에 미칠 영향에 대해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한번 '고래 게임'의 무대가 되고 있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는 진실: 소규모 투자자들은 항상 고래들의 먹이가 된다.
▲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코인베이스 프라임(Coinbase Prime)과 연결된 익명 지갑이 하루 만에 시바이누(Shiba Inu, SHIB) 보유량을 두 배로 늘려 1,866억 8,000만SHIB(현재 가격 기준 약 240만 달러)를 보유하게 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7월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아캄(Arkham)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지갑은 코인베이스 프라임의 핫 월렛으로부터 일련의 조정된 전송을 통해 보유량을 늘렸으며, 이는 무작위가 아닌 의도적인 행동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지갑은 각각 144억 2,700만SHIB씩 6번의 동일한 전송을 받았고, 이후 96억SHIB의 소규모 입금을 받아 24시간 내에 잔고가 약 120만 달러에서 239만 달러로 증가했다.
모든 거래는 코인베이스 시스템에서 직접 이뤄졌으며, 코인베이스 프라임 서비스를 이용하는 미지의 대형 투자자이거나 콜드 월렛과 핫 월렛 사이의 자산 이동과 관련된 내부 이동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됐다. 특히 입금 시점이 주목받고 있는데, 시바이누가 상승하는 동안이 아니라 하락하는 시점에 매수가 이뤄졌다는 점이다.
불과 몇 시간 만에 시바이누는 0.000013달러 이상에서 최저 0.00001255달러까지 하락한 후 0.00001278달러로 약간 회복했다. 매수자는 돌파 이후가 아닌 가격이 약세를 보이는 시점에 진입하기로 결정했다. 온체인 데이터는 7월 30일 지갑 가치의 급격한 상승을 보여주며, 해당 주소에서 시바이누가 빠져나간 흔적은 없다.
이러한 행동 패턴은 일반적으로 거래보다는 축적을 의미한다고 분석된다. 기관인지 대형 개인 보유자인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패턴은 무시하기 어렵다고 평가됐다. 하락장에도 불구하고 주저함 없이 코인베이스 채널을 통해 대규모 시바이누 포지션이 구축됐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