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링크(LINK), 지지선 붕괴 시 8달러 추락 가능성—’믿음의 도약’이 무너지나?
암호화폐 시장의 예측 불가능성이 다시 한번 증명되려는가. 체인링크의 기술적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8달러까지 급락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오라클 시장의 강자로 군림해왔던 LINK가 최근 약세 신호를 보내면서 투자자들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차트 분석가들은 ’이번 주 마감이 지지선 아래로 떨어지면 랠리 희망론은 산산조각날 것’이라 경고한다.
물론 이는 단기적 전망일 뿐—체인링크의 실생활 연동 프로젝트들이 계속 확장되고 있는 만큼, 파닥이는 트레이더들보다 HODL러들이 마지막 웃음을 지을지도 모른다. (어�든 당신의 포트폴리오는 이미 ’고래’들의 장난감 아니던가?)
▲ 체인링크(LINK) ©
5월 3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체인링크(LINK)가 핵심 지지선인 12.30달러를 방어하지 못할 경우, 최대 41% 하락해 8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최근 하락장에서 LINK는 단기 반등에 실패하며 하방 압력이 커지고 있다.
암호화폐 분석가 알리(Ali)는 LINK가 현재 거래 채널의 하단인 12.30달러에서 지지를 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이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LINK는 8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두었다고 덧붙였다. 현재 LINK는 13.71달러까지 떨어졌으며, 지난 24시간 동안 5.2%, 최근 일주일 기준 13.34% 하락한 상태다.
체인링크는 5월 27일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5월 29일에는 16.19달러에서 반등에 실패했다. 이날 LINK는 14.79달러의 5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밀리며 5월 7일 이후 최저치인 13.4달러를 기록했다. 전체 시장 역시 매도세가 이어지며 약 7억 달러 규모의 포지션이 청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체인링크는 메인넷 출시 6주년을 맞아 여러 긍정적 소식도 전했다. 코인베이스는 46억 달러 규모의 cbBTC 준비금 투명성 확보를 위해 체인링크의 ’Proof of Reserve’ 기능을 활용하고 있다. 이 외에도 체인링크의 CCIP v1.6 업그레이드는 솔라나(Solana)를 시작으로 비EVM 블록체인 지원을 확대하며, 현재 57개 이상의 블록체인과 통합됐다.
또한 5월 초, JP모건은 온도파이낸스(Ondo Finance) 기반의 공공 블록체인에서 미국 국채 토큰화 거래를 최초로 성공시켰으며, 이 과정에서 체인링크를 활용해 퍼블릭과 프라이빗 네트워크 간 연결을 수행했다. 이처럼 체인링크의 기술력은 실사용 확대와 함께 중장기 성장 가능성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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