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이더리움 제칠 것이라고 안토니 스카라무치 예측

전 백하우스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안토니 스카라무치는 솔라나(SOL)가 시가총액 기준으로 이더리움(ETH)을 제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저는 SOL이 ETH를 제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스카라무치는 DigiAssets 2025 컨퍼런스에서 청중들에게 말했으며, "저는 ETH에 대해 특별한 의견이 없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스카이브리지 캐피탈 창립자는 이 같은 '플리퍼닝'이 언제 일어날지에 대한 시간표는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스카라무치는 자신이 2020년 첫 암호화폐 투자를 시작하며 비교적 늦게 이 업계에 진입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더리움에 대해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았다"고 설명하며, 세계 2위 암호화폐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이 있는 것은 아니"라며 "단지 솔라나의 스토리를 조금 더 잘 이해할 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스카라무치에 따르면, 스카이브리지 캐피탈은 현재 "기업 재정 상태표상 비트코인과 솔라나에 9자리 수(억 단위)의 투자"를 보유 중입니다.
솔라나, 차세대 이더리움인가?
2025년 1월 사상 최고가인 293.31달러를 기록한 후, '이더리움 킬러'로 불리는 솔라나는 약 145달러까지 하락하며 연간 21% 하락했습니다. 반면 이더리움은 2025년 초 대비 23% 하락했습니다.
현재 SOL과 이더의 시가총액은 각각 3,020억 달러와 768억 달러입니다.
한편, 영국 다국적 은행 스탠다드 차타드는 솔라나가 향후 "2~3년간" 이더리움에 비해 부진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해당 은행의 애널리스트들은 이전에 솔라나가 연말까지 275달러, 2029년 말까지 500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측한 반면, 이더리움은 2025년 4,000달러, 2029년 7,500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그들은 솔라나 블록체인이 최고점을 기록하게 한 밈 코인 열풍이 사라진 후 "사용량 감소"를 겪고 있으며, 확장성 문제로 인해 현재의 밈 코인 중심에서 벗어나 더 넓은 유틸리티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SOL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가능성은 6위 암호화폐의 가장 중요한 단기 촉매제가 될 수 있습니다.
번역: ShadoWHawk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