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비트코인 홀더들의 신념 논란, 기관 채택 속 팔림 현상 부각
주요 포인트
- 애널리스트 스콧 멜커, 초기 비트코인 '고래'들이 신뢰 상실하며 매물 출처한다고 주장
- 커뮤니티 회원들 "개인적 사유로 매도, 비트코인 신념과 무관" 반박
- 기관 채택이 비트코인 초기 정신에 미치는 영향 논쟁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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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스콧 멜커의 공개 발표로 비트코인 커뮤니티 내 논의가 뜨거워졌다. 그는 'OG(초기 투자자)'나 '고래'로 불리는 비트코인 최초 홀더들이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 증가 속에서 신뢰를 잃고 보유 자산을 매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비트코인 매도의 숨은 이유
멜커는 "비트코인은 여전히 탁월하지만, 분명히 비트코인이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진 바로 그 세력들에게 어느 정도 장악당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의견이 아닌 관찰 결과를 공유한 것이라고 강조했지만, 이 발언은 커뮤니티를 양분시켰다.
알파인 폭스 창립자 마이크 앨프레드는 멜커의 관점에 반박하며 "개인들은 비트코인에 대한 의심과 무관한 다양한 사유로 매도한다"고 말했다. 앨프레드는 이어 "모든 사람은 죽는다. 어느 시점부터 투자 수익은 무의미해진다"고 덧붙였다.
최근 사례로는 초기 투자자 윌리 우가 인프라 투자를 위해 대부분의 비트코인을 매도한 경우와 플랜B가 관리 편의성을 위해 현물 비트코인 ETF로 자산을 이전한 사례가 있다.
기관 수용이 바꾸는 비트코인의 본질
논쟁은 기관 채택의 철학적 영향력까지 확대됐다.
데이브 와이스버거는 "기존 금융기관과의 협력 없이는 대중화 불가능"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아이러니하게도 비트코인 표준 달성에는 법정화폐 시스템을 장악한 기존 기관들의 참여와 OG들이 보유한 비트코인이 이들 기관으로 흘러가는 과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누구를 위한 비트코인인가
애널리스트 크립토 매그스는 "비트코인은 모두를 위한 것"이라며 "정부, 월스트리트, 심지어 적들까지 포함한다"고 상기시켰다.
비트와이스 투자사의 매트 호건 CIO는 "비트코인은 여전히 혁명적"이라며 "국가와 폭력이 아닌 논리와 커뮤니티에 기반한 첫 번째 글로벌 화폐"라고 정의했다.
80,000 BTC 대량 매각 사태
이 논의는 갤럭시 디지털을 통해 초기 투자자 8만 BTC가 매도된 사건으로 다시 불붙었다. 이는 비트코인 역사상 최대 규모의 거래 중 하나로 기록됐다.
번역: IRONSamurai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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