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HFA, 패니매와 프레디맥에 암호화폐를 모기지 자산으로 인정하도록 지시

이 글은 코인페디아 핀테크 뉴스에서 최초로 발표된 내용입니다.
윌리엄 펄트(William Pulte) 국장이 이끄는 연방주택금융청(FHFA)은 패니매(Fannie Mae)와 프레디맥(Freddie Mac)에 단독주택 대출 위험 평가 시 암호화폐를 고려하도록 지시했습니다. 펄트 국장은 X(구 트위터) 게시글에서 이 결정이 철저한 검토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암호화폐 미국 내 주류화 추진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FHFA는 각 기업(패니매, 프레디맥)이 단독주택 모기지 대출 위험 평가에서 준비금 자산으로 암호화폐를 고려할 것을 제안할 것을 지시한다. 이때 암호화폐를 미 달러로 전환하지 않아야 한다"고 명시했습니다.
이 지시에 따르면 패니매와 프레디맥은 코인베이스 글로벌(NASDAQ: COIN)과 로빈후드 마켓츠(NASDAQ: HOOD)가 운영하는 미국 규제 중앙화 거래소에서 거래 및 보관되는 암호화폐 자산만을 고려해야 합니다.
FHFA 지시가 암호화폐 시장에 미치는 영향
패니매와 프레디맥이 단독주택 대출 위험 평가 시 암호화폐 자산을 고려하라는 FHFA의 지시는 웹3 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스트래티지(Strategy) 공동창업자 겸 회장은 이번 FHFA의 움직임이 비트코인 기관화의 결정적 순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비트코인이 미국 주택 금융 시스템에서 준비금 자산으로 공식 인정받은 것은 기관의 BTC 도입과 담보 인정에 있어 결정적 순간이다. https://t.co/Awzl23IcOh
— 마이클 세일러 (@Saylor) 2025년 6월 25일새로운 암호화폐 법제와 규제의 확산은 전통 금융 기관이 디지털 자산을 받아들일 수 있는 신뢰를 얻은 주요 전환점이 되고 있습니다.
이 발표 이후 비트코인 가격은 북미 시간 기준 수요일 1% 상승해 107,748달러 선에서 거래되었습니다. 그러나 비트코인 가격은 단기적으로 약세 심리가 지속될 전망이며, 향후 며칠 동안 11만 달러를 꾸준히 넘어서지 못할 경우 추가 하락 압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번역: IRONSamurai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