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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마스크에 이어 래빗토큰 출시 예고...웹3 지갑 전쟁이 본격화된다

메타마스크에 이어 래빗토큰 출시 예고...웹3 지갑 전쟁이 본격화된다

Published:
2025-09-20 1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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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3 지갑 시장에 새로운 불꽃이 튀었다. 메타마스크의 성공을 뒤따르며 래빗월렛이 자체 토큰 출시를 예고한 것.

암호화폐 지갑 전쟁의 새로운 장

래빗팀이 공개한 로드맵은 명확했다. 거버넌스 토큰을 통해 사용자에게 의사결정 권한을 부여하고, 수수료 할인부터 프리미엄 기능까지 유틸리티를 대폭 확장한다는 전략.

지갑이 플랫폼으로 진화하다

단순한 자금 보관소를 넘어 DeFi와 NFT 거래까지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으로의 변신이 가속화되고 있다. 사용자 잠금률(LTV)과 시장 점유율을 두고 메타마스크와의 경쟁은 불가피해 보인다.

토큰 출시가 가져올 파급효과

새로운 토큰 경제는 사용자 유치와 충성도 향상에 강력한 동인이 될 전망이다. 물론 언제나 그렇듯 '발행 즉시 폭락'이라는 암호화폐 시장의 전형적인 패턴이 반복되지 않을지에 대한 우려도 존재한다. 결국 진정한 승자는 가장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가장 안전한 플랫폼을 구축하는 측이 될 것이다.

[사진: 셔터스톡]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유명 이더리움 기반 지갑 서비스인 메타마스크(Metamask)와 래비(Rabby)가 자체 토큰 발행을 예고하면서  웹3 지갑 판세가 고조되는 모양새다.

메타마스크 개발사 컨센시스(Consensys)의 조 루빈(Joe Lubin) CEO는 최근 인터뷰에서 “$MASK 토큰은 생각보다 빠르게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래비는 19일(현지시간) 소셜 미디어 X(트위터)를 통해 “$RABBY 시가총액은 얼마가 될까?”라는 여론조사 형식 게시물을 올리며, 토큰 발행 가능성을 시사했다.

디파이언트 보도에 따르면 래비는 이미 사용자 온체인 활동 이력을 바탕으로 포인트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운영 중이며, 이를 토큰화와 연계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선 지갑 기반 토큰 경쟁이 단순한 수익 모델을 넘어, 에어드랍을 통해 사용자들을 묶어 두고 디파이 유동성을 유치하기 위한 경쟁으로 확대될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다. $MASK와 $RABBY는 이미 구축된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TVL 확대 및 파생상품 통합 전략에 중심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앞서  바이낸스 공동 창업자 창펑 자오가 트러스트월렛 토큰(TWT) 99% 공급 소각을 언급한 이후, TWT는 40%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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