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C / BTCC Square / DigitalToday /
美 SEC, 암호화폐 ETF 상장 기준 정비…10월 적용 전망

美 SEC, 암호화폐 ETF 상장 기준 정비…10월 적용 전망

Published:
2025-09-17 14:28:25
7
1

SEC가 암호화폐 ETF 상장 기준을 정비하며 10월 적용을 앞두고 있다. 이번 조치는 디지털 자산 시장의 제도적 틀을 강화하고 투자자 보호를 위한 기준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새로운 기준은 ETF 발행사들이 충족해야 할 요건을 명확히 하고, 시장 투명성과 안정성을 높일 전망이다. 이로 인해 기관 투자자들의 암호화폐 시장 참여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10월 적용 예정인 이번 조치는 암호화폐 ETF의 신규 상장 및 기존 상품의 운영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SEC의 움직임은 디지털 자산의 주류 금융 상품으로의 편입을 가속화할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사진: 셔터스톡]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암호화폐 ETF(상장지수펀드) 상장 기준을 개편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맷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는 15일(이하 현지시간), SEC가 암호화폐 ETF의 일반적인 상장 규정을 마련 중이며, 이르면 10월부터 적용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현재 SEC는 암호화폐 ETF를 개별 심사하는 방식으로 최대 240일의 승인 대기 기간이 필요하지만, 새로운 상장 기준이 도입되면 75일 내로 단축될 가능성이 크다. SEC의 새로운 규정이 적용되면, 솔라나(SOL)와 XRP 등 다양한 암호화폐 현물 ETF가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호건은 기존 ETF 시장에서도 일반적인 상장 규정이 도입된 이후 ETF 발행이 급증한 사례를 들며, 암호화폐 ETF 시장도 유사한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ETF 도입만으로 대규모 자금 유입이 보장되지는 않으며, 이더리움에서 스테이블코인 수요 증가와 같은 추가적인 시장 요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그는 암호화폐 시장이 연말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으며, ETF 자금 유입,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달러 불안정, 토큰화 및 스테이블코인 수요 증가가 주요 요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Square

BTCC 앱을 받고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해 볼까요?

지금 시작 QR 코드를 스캔하여 1억 명 이상의 유저와 합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