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RV, 수이 네트워크와 함께 글로벌 해커톤 개최 - Web3 생태계 혁신 주도
블록체인 인프라 전문기업 DSRV가 수이 네트워크와 함께 차세대 Web3 빌더를 양성하기 위한 대규모 해커톤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수이 네트워크의 고성능 블록체인 기술과 DSRV의 노드 운영 전문성을 결합해 개발자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해커톤에서는 DeFi, NFT,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dApp 개발이 이뤄질 예정이며, 우승 팀에게는 투자 유치 및 기술 지원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암호화폐 시장이 계속해서 성장하는 가운데, 이런 개발자 중심 행사들은 단기 투기성 수요가 아닌 장기 생태계 건설에 실제 가치를 더한다 - ICO 시대의 허풍과는 결이 다르다.
수이 로고.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DSRV가 레이어1 블록체인 플랫폼 수이(sui)와 19일부터 21일까지 해커톤(Sui-mming Hackathon 2025)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 강남구 DSRV 신사옥에서 열리며, 약 200명 참가자가 모여 48시간 동안 AI·결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개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Sui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온체인 AI 에이전트,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활용한 지갑·상점 솔루션 등 AI 및 결제 중심 과제는 물론, ▲디파이 애플리케이션, ▲온체인 게임 플랫폼 개발 등에 도전할 수 있다. 수상팀에게는 총 상금 1만7000달러가 주어진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참가팀이 직접 프로젝트를 시연하고 심사를 받게 된다. DSRV 김지윤 대표는 “이번 해커톤은 한국 개발자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 있는 블록체인 서비스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기회”라며 “특히 DSRV 인프라 경험과 sui 블록체인 기술이 결합해 AI와 결제라는 핵심 트랙에서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