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C / BTCC Square / DigitalToday /
시바리움, 240만 달러 대규모 해킹 충격…밈코인 시장 초강타 직격탄

시바리움, 240만 달러 대규모 해킹 충격…밈코인 시장 초강타 직격탄

Published:
2025-09-16 09:10:51
5
3

시바리움 네트워크가 240만 달러 규모의 대형 해킹 사태로 충격에 빠졌다. 이번 사건은 불과 몇 시간 만에 전체 밈코인 생태계를 뒤흔들며 투자자들의 공포를 가속화했다.

보안 취약점 포착

해커들은 스마트 컨트랙트 결함을 교묘히 이용해 자금을 탈취했다. 공격은 네트워크의 가장 취약한 지점을 정확히 노렸다—보안 프로토콜 업데이트가 몇 주째 지연되고 있던 바로 그 부분이다.

밈코인 시장 동요

이번 해킹 소식이 전해지자 주요 밈코인들이 동반 하락했다. 시장은 유동성 공포에 빠졌고, 트레이더들은 안전자산으로의 대규모 이탈을 시작했다. '디지털 자산의 미래'를 외치던 그들조차 이제 현금화 서두르는 모순된 풍경.

240만 달러라는 숫자는 단순한 금액이 아니다—이는 신뢰의 붕괴를 의미한다. 암호화폐 업계가 또 다시 반복되는 보안 실패에서 배울 것인지, 아니면 '해킹은 특권'이라는 냉소적인 금융계의 조롱만 계속될지 지켜봐야 한다.

시바이누(SHIB) 코인 [사진: 셔터스톡]

시바이누(SHIB) 코인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시바이누(SHIB)의 레이어2 네트워크인 시바리움(Shibarium) 네트워크에서 발생한 240만달러 규모 해킹 사건으로 밈코인 시장이 흔들렸다. 

1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시바리움은 검증자 시스템이 플래시론 공격을 받아 240만달러 상당의 이더리움(ETH)과 시바이누 등을 탈취당했다. 

공격자는 시바이누 생태계 거버넌스 토큰인 본(BONE) 460만개를 플래시론으로 빌려 검증자 키를 장악한 뒤, 승인되지 않은 거래를 승인해 암호화폐를 탈취했다. 다만 본 토큰 일부가 스테이킹 규칙에 묶여 있어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한다.

시장 반응은 즉각적이었다. 이번 사건으로 shib는 지난 일요일 하루에만 4% 하락하며 최근 3주 내 최대 낙폭을 기록했고, 본 토큰 역시 24시간 동안 2% 하락해 0.2달러 수준으로 떨어졌다.

도지코인(DOGE) 역시 하루 만에 4% 하락한 뒤 추가로 5% 떨어지며 0.2736달러까지 밀렸다. 이에 더해 웨일얼럿(Whale Alert) 정체불명의 지갑에서 중앙화 거래소 OKX로 1억1930만6143 DOGE 가 이체되며, 추가적인 매도 압력을 가했다고 전했다.

|Square

BTCC 앱을 받고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해 볼까요?

지금 시작 QR 코드를 스캔하여 1억 명 이상의 유저와 합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