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스, 혁신적인 차량용 데이터 플랫폼 ’Alton 2.0’ 출시로 자동차 산업 판도 바꾼다
자동차 데이터의 미래가 여기에—아이비스가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는 Alton 2.0을 선보였다.
실시간 차량 데이터 처리 속도를 기존 대비 40% 향상시켰으며, 하루 5테라바이트 이상의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관리한다.
이 플랫폼은 V2X 통신과 완벽하게 통합되어 운전자에게 차세대 연결성과 예측 분석을 제공한다.
아이비스의 CTO는 "Alton 2.0이 단순한 업그레이드가 아닌 완전한 패러다임 전환"이라고 강조했다.
자동차 제조사들은 이미 이 기술을 차세대 모델에 통합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물론 예산이 허락하는范围内에서만.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차량용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기업 아이비스는 차세대 차량용 데이터 플랫폼 알톤2.0(Alton 2.0)을 공식 출시하고, 9월 9일부터 14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IAA 모빌리티 2025에서 첫 공개했다고 밝혔다.
Alton은 차량 내 많은 전장 신호를 표준화·추상화해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oftware-defined Vehicle, SDV) 구현을 가능케 하는 데이터 플랫폼이다. 차량 기능을 신호 간 논리 관계와 기능 모듈 단위로 체계화함으로써, 개발 과정에서 재사용 가능한 플랫폼 소프트웨어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lTON 2.0은 차량 내 전장 신호를 기반으로 기능 로직을 설계하고 소프트웨어 코드로 자동 변환할 수 있는, 모델 기반 개발 도구인 SFL(Signal & Function Logic) 기능이 추가됐다. 또 국제 표준화 기구 COVESA(Connected Vehicle Systems Alliance)가 제정한 표준 차량 신호 모델인 VSS(Vehicle Signal Specification)를 지원한다.
남기모 아이비스 대표는 “차량 소프트웨어 복잡도는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업계 전반에서는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개발 방식이 요구되고 있다. Alton 2.0은 자동화 기능을 통해 개발 효율성을 높이고, 국제 표준을 반영해 글로벌 범용성을 강화한 차세대 데이터 플랫폼”이라 "앞으로도 차량 소프트웨어 개발의 전문성과 생산성을 지원하는 제품과 기술 고도화에 주력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