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C / BTCC Square / DigitalToday /
이더리움 보유 2위 기업 샤프링크, 1500만 달러 자사주 매입으로 신호탄

이더리움 보유 2위 기업 샤프링크, 1500만 달러 자사주 매입으로 신호탄

Published:
2025-09-10 10:45:06
16
1

기업의 블록체인 신뢰投票가 시작됐다.

이더리움 보유량 2위 기업 샤프링크가 1500만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을 단행하면서 암호화폐 기업들의 재무 전략에 새 장을 열었다. 이번 움직임은 단순한 주식 환매를 넘어 기업이 보유한 디지털 자산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진화된 모델을 보여준다.

디지털 금융의 새로운 지평

기존 기업들이 현금 보유고를 활용한 전통적인 주식 매입에서 한 단계 나아가, 블록체인 자산을 기반으로 한 가치 창출 메커니즘을 구축하고 있다. 샤프링크의 이더리움 보유량은 자사주 매입 자금 규모를 훨씬 상회하는 수준으로, 디지털 자산이 기업 재무의 핵심 축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입증했다.

기업 재무의 패러다임 전환

이번 결정은 기업의 재무 관리 방식에 있어 디지털 자산의 전략적 중요성을 부각시킨다. 주식 매입을 위한 자금 조달에 암호화폐 보유고를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까지 열어놓으며, 기존 금융 시스템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혁신적인 접근법을 제시한다. 물론 월스트리트의 전통주의자들은 여전히 '디지털 황금'보다 실물 담보를 선호하겠지만 말이다.

블록체인 기업들의 재무 운영이 단순한 자산 축적에서 전략적 활용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샤프링크의 움직임이 보여주듯, 이제 암호화폐 보유는 기업 가치 관리의 새로운 화폐가 되고 있다.

이더리움(ETH) [사진: 셔터스톡]

이더리움(ETH)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샤프링크 게이밍(SharpLINK Gaming)이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샤프링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이더리움 보유 기업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샤프링크는 자사주가 시장에서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하고 약 93만9000주를 평균 15.98달러에 매입하기 시작했다. 현재 회사는 약 36억 달러 상당의 이더리움을 보유하고 있으며, 부채가 없는 재무구조를 가지고 있다. 또한 보유 ETH의 거의 100%가 스테이킹되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현재 시장 가격으로 연간 약 6700만~1억 5100만달러의 수익이 예상된다.

아울러 순자산가치(NAV)를 밑도는 거래 중에는 ATM 제도를 이용하지 않는다고 재확인했다. 샤프링크는 시장 상황에 따라 현금이나 운용수익을 활용한 추가 환매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더리움 보유량 1위 기업인 비트마인도 지난달 자사주 매입을 발표한 바 있다.

|Square

BTCC 앱을 받고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해 볼까요?

지금 시작 QR 코드를 스캔하여 1억 명 이상의 유저와 합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