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퇴직연금 시장에 금 토큰화 붐…스마트골드-친타이, 혁신적 협력 체결
디지털 금이 미국 퇴직연금 시장을 강타한다—전통 자산의 토큰화가 본격화되는 순간
스마트골드와 친타이의 파트너십이 금 기반 디지털 자산을 401(k) 플랜에 도입하며 기존 시스템을 우회합니다
이 협력은 물리적 금을 블록체인 상에서 소수점 단위로 분할해 유동성을 극대화—퇴직 연금 포트폴리오에 금을 추가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꿉니다
금융 업계가 여전히 '디지털 화'를 더듬는 사이, 실제 유틸리티를 가진 토큰화 자산이 기관 금융의 메인스트림으로 침투하고 있습니다—결국 월스트리트는 혁신이 아니라 수익에만 관심이 있죠
IRA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의 금 담보형 개인퇴직계좌(IRA) 제공업체인 스마트골드가 토큰화 플랫폼 친타이 넥서스(Chintai Nexus)와의 제휴를 발표했다.
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이번 협력으로 스마트골드와 친타이 넥서스는 개인퇴직계좌(IRA) 계좌의 금을 1:1 비율로 토큰화하고, 이를 모르포(Morpho)와 카미노(Kamino) 같은 디파이 대출 시장에서 담보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을 통해 투자자는 미 달러 기반 자금에 접근하고, 수익 프로젝트에 투자할 수 있다. IRA 계좌에서 금을 담보로 활용하더라도 자산은 계좌에 그대로 보관되며, 전통 IRA의 경우 출금 시까지 과세가 연기된다.
데이비드 팩햄 친타이 넥서스 최고경영자(CEO)는 "유동성 부족은 금융 서비스 산업의 근본적인 문제이며, 블록체인은 금 같은 자산을 대체 가능한 토큰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