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스테이블코인 얼라이언스, 25일 서울서 컨퍼런스 개최...디지털 금융의 새 장 열린다
아시아 스테이블코인 얼라이언스가 9월 25일 서울에서 주요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디지털 자산 생태계의 중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글로벌 금융의 게임 체인저
아시아 전역의 주요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금융 기관들이 하나의 플랫폼 아래 모인다. 전통적인 금융 시스템을 우회하는 실용적인 솔루션들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의 전략적 무대
한국의 선진적인 암호화폐 인프라와 규제 프레임워크가 회의 장소로 선택된 배경이다. FSA의 진전된 접근 방식이 국제적 협력의 발판을 마련했다.
디지털 자산의 미래를 설계하다
표준화 프로토콜부터 상호운용성 솔루션까지—실제 적용 가능한 프레임워크를 개발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기존 금융 시스템이 제공하지 못하는 효율성과 접근성을 추구한다.
금융계의 관심 집중
이번 컨퍼런스는 단순한 논의의 장을 넘어 실행 가능한 액션 플랜을 도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시아가 디지털 자산 규제와 혁신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전통적인 금융 기관들이 여전히 서류 작업에 매달려 있는 동안 말이다.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아시아 스테이블코인 얼라이언스(Asia Stablecoin Alliance, ASA)가 주최하고, 포필러스(Four Pillars)와 레이어제로(LayerZero)가 공동 주관하는 ‘아시아 스테이블코인 컨퍼런스(Asia Stablecoin Conference, ASC2025)’가 25일 서울 청담 호텔 리베라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글로벌 블록체인/핀테크 업계 최고경영진과 임원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애쉬 모건 이더리움 재단 스테이블코인 총괄, 제이슨 윈다위 앤트그룹 웹3 전략 총괄, 브라이언 펠레그리노 레이어제로 CEO, 앤서니 아폴로 와이오 스테이블 전무, 가이 영 에테나랩스 CEO, 루 윈 솔라나 아시아 총괄 등이 무대에 오른다.
발표와 패널 토론은 ▲스테이블코인 기반 자산 토큰화, ▲광범위한 채택을 위한 기술/인프라 요건, ▲전통 금융을 재편하는 스테이블코인의 역할, ▲정부/금융기관 주도 활용 사례 등 다양한 주제를 포함한다.
ASA는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아시아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의 중심 허브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ASA는 포필러스와 레이어제로가 주도해 설립된 협의체로, 한국/일본/싱가포르/홍콩/인도네시아/중국 등 기업과 기관들이 참여하고 있다.
주최 측은 이번 컨퍼런스가 단순한 업계 행사를 넘어, 블록체인 기반 신금융 인프라 도입을 논의하는 전략 포럼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시아 스테이블코인 얼라이언스 창립자이자 포필러스 공동창업자 강희창 이사는 “이번 컨퍼런스는 아시아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혁신에 대해 논의할 기회”라며 “업계, 기관 등이 모두 모여 금융 인프라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