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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카드 레인, 5800만달러 투자 유치…5개월 만에 기업가치 6배 폭등

스테이블코인 카드 레인, 5800만달러 투자 유치…5개월 만에 기업가치 6배 폭등

Published:
2025-08-28 21: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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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산 인프라의 게임 체인저가 등장했다.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솔루션 '카드 레인'이 시리즈 A에서 5800만 달러라는 거액을 투자 유치하며 업계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5개월 만에 6배 뛴 몸값

이번 투자 유치는 단 5개월 만에 진행된 것으로, 해당 스타트업의 기업가치가 무려 6배나 급등했음을 의미한다. 기관 투자자들의 디지털 결제 인프라에 대한 확신이 얼마나 컸는지를 보여주는 증거다.

전통 금융을 우회하는 혁신

카드 레인은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글로벌 결제의 복잡성을 간소화한다. 기존의 다중 통화 환전 시스템과 높은 수수료 구조를 과감히 우회—더 빠르고, 더 저렴한 거래를 가능하게 깔았다. 전통 은행들이 여전히 '보안 검토'라는 이름으로 3영업일을 끌고 있을 때 말이다.

투자금이 증명하는 미래

5800만 달러는 단순한 자본이 아니다. 이는 디지털 자산이 추상적인 투기 상품이 아닌 현실 세계의 금융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신호다. 결국, 진정한 혁신은 항상 시장이 아닌 실제 유용성에 의해 평가받는다.

스테이블코인 [사진: Reve AI]

스테이블코인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비자와 호환되는 스테이블코인 지원 카드 발생 업체인 레인(Rain)이 5800만달러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투자는 사파이어 벤처스가 주도했고 드래곤플라이, 갤럭시 벤처스, 삼성 넥스트, 라이트스피드 등도 참여했다.

레인은 3월  시리즈A 투자를 받은지 몇 개월 만에 다시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7월 미국에서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인 지니어스법이 통과된 이후 암호화폐 스타트업들에 대한 투자자들 관심을 보여준다고 디인포메이션은 전했다.

이번 투자에서 레인은 회사 가치를 시리즈A 라운드 대비 6배 가까이 끌어올렸다고 디인포메이션이 한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레인 카드들에서 이뤄지는 연간 환산 지출 규모도 10억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레인은 비자 카드를 지원하는 모든 가맹점들에서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를 할 수 있는 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또  핀테크 기업들이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제공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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