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웜 네트워크, 1300만 달러 투자 유치로 탈중앙화 AI 혁명 가속화
AI와 블록체인의 충돌—스웜이 1300만 달러로 다음 판을 연다
탈중앙화 AI 인프라의 진화
중앙화된 AI 거인들에게 도전장을 내밀다—스웜 네트워크가 시리즈 A에서 1300만 달러를 조달했다. 이 자본은 분산형 컴퓨팅 네트워크를 확장하여 기업들이 데이터 독점 없이 AI 모델을 훈련할 수 있도록 한다.
VC들이 또 다른 '차세대'에 베팅하다
암호화폐 펀드들이 AI 열풍에 편승하며—스웜의 평가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투자자들은 탈중앙화 AI가 단순한 유행 이상일 것이라 확신한다. 이번 라운드는 규제 압력이 가중되는 가운데 분산형 대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을 보여준다.
AI 민주화 혹은 또 다른 과대포장?
스웜의 접근 방식은 기존 클라우드 제공업체를 우회하지만—실제 적용 사례가 성공을 입증해야 한다. 암호화폐 업계가 '다음 큰 것'을 찾는 동안, 이 1300만 달러는 탈중앙화 AI가 약속을 지킬지, 아니면 VC 자금이 증발할 또 다른 내러티브가 될지 가를 것이다.
블록체인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탈중앙화 AI 프로토콜 스웜 네트워크가 1300만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코인텔래그래프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웜 측에 따르면 1000만달러는 에이전트 운영 라이선스 판매를 통해 확보됐다. 각 라이선스는 에이전트 운영과 네트워크 유지에 따른 일일 보상을 제공하는 NFT 형태로 발행된다.
나머지 300만달러는 수이, 제로스테이지 등의 전략적 투자로 구성됐다.
스웜 네트워크는 오프체인 데이터를 온체인에서 검증 가능한 정보로 전환하는 탈중앙화 프로토콜을 구축 중이다.
AI 기반 팩트체킹 솔루션인 롤업 뉴스가 초기 도입 사례로, 현재까지 12만8000명 사용자가 300만건 이상 게시물을 검증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