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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디지털 유로 개발 속도 내며 이더리움·솔라나 블록체인 활용 검토

EU, 디지털 유로 개발 속도 내며 이더리움·솔라나 블록체인 활용 검토

Published:
2025-08-23 09: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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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개발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디지털 유로 구현을 위해 이더리움과 솔라나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블록체인 기술 접목, 속도와 효율성 확보

EU 관계자는 "기존 금융 인프라의 한계를 넘어서려는 움직임"이라고 설명했다. 이더리움의 스마트 계약 기능과 솔라나의 고속 처리 성능이 주요 검토 대상으로 꼽힌다.

디지털 유로 도입이 가져올 변화

성공적 구현 시 결제 효율성과 금융 포용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하지만 여전히 규제 장벽과 기술적 과제가 남아있는 상황이다.

EU의 움직임은 글로벌 CBDC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으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유럽 중앙은행(ECB)은 2025년까지 시범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결국 또 다른 중앙화된 디지털 화폐가 탄생하는 것인지, 아니면 진정한 혁신으로 이어질지—금융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U가 디지털 유로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 Reve AI]

EU가 디지털 유로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에서 스테이블코인 법안이 통과된 후 EU가 디지털 유로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고 2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가 전했다.

ECB는 기존 프라이빗 블록체인이 아닌 이더리움과 솔라나 같은 퍼블릭 블록체인 활용을 고려 중이며, 이에 대한 규제 적합성을 점검하고 있다. 

ECB는 디지털 유로를 통해 EU의 금융 전략적 자율성을 강화하고, 국제 결제 시스템 의존도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미국의 디지털 달러 개발과 맞물려,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한편, 미국에서는 트럼프 행정부가 2026년까지 디지털 달러 발행 여부를 결정하고, 2028년까지 관련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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