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프펀, 8월 밈코인 대반등에 2월 이후 최대 매출 폭발
밈코인 열풍이 다시 불어닥쳤다—펌프펀 플랫폼이 8월 반등을 타고 6개월 만에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거래량 폭증과 FOMO 심리
투자자들이 다시 밈코인 시장으로 몰리면서 거래 수수료가 수익을 쏘아 올렸다—전통 금융 시장이 우울하게 횡보하는 동안 말이다.
디지털 자산, 유동성 회복 신호
BNB 체인 기반 토큰들이 선두에서 움직였고, 소규모 투자자들의 유입이 2월 이후 처음으로 ATH를 돌파할 조짐을 보였다.
단기 반등인가, 새로운 강세장인가?
펌프펀의 수익 급등은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지만—월가 애널리스트들은 '과도한 낙관론'을 경고하기 바쁘다.
밈코인 플랫폼 펌프펀(Pump.fun) [사진: 펌프펀]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솔라나 기반 밈코인 플랫폼 펌프펀(Pump.fun)이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1348만달러 매출을 기록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디파이라마 데이터를 인용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월 이후 올해 가장 높은 주간 수익이다.
펌프펀은 7월 말 밈코인 시장 침체로 인해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주간 매출이 172만달러로 급감하며 2024년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8월 들어 시장이 반등하면서 펌프펀 매출은 강한 회복세를 보였다.
펌프펀은 솔라나 기반 밈코인 론칭 플랫폼 시장에서도 지배력을 되찾았다. 지난달 7일 신생 플랫폼 렛츠봉크(LetsBonk)가 하루 매출 기준으로 펌프펀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으나, 최근 7일간 펌프펀은 73.6%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위상을 회복했다.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