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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블록체인컴퍼니, 한국간편결제진흥원-오픈에셋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결제 협력 - 디지털 자산 시장의 게임 체인저 등장

안랩블록체인컴퍼니, 한국간편결제진흥원-오픈에셋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결제 협력 - 디지털 자산 시장의 게임 체인저 등장

Published:
2025-08-20 11: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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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디지털 자산 인프라의 빅3가 손잡았다—원화 스테이블코인 결제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제휴가 공식화됐다.

보안·결제·블록체인 기술의 삼각同盟

안랩블록체인컴퍼니의 블록체인 보안 기술,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의 결제 인프라, 오픈에셋의 자산 토큰화 전문성이 하나로 합쳐진다. 이 협력은 단순한 기술 통합을 넘어 원화 페그 스테이블코인의 발행·유통·결제까지 아우르는 종합 솔루션을 지향한다.

기존 금융 시스템을 우회하는 실용적 대안

이번 협력은 전통적 금융 채널이 제공하지 못하는 속도와 효율성을 암호화폐 결제에 도입한다—결제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수수료 구조를 간소화하며 국내외 송금 경로를 혁신한다.

디지털 원화의 진화—이제껏 본 적 없는 규모의 시험대

스테이블코인이 단순한 변동성 헤지 수단을 넘어 실생활 결제 도구로 진화할지 여부가 이 프로젝트의 성패에 달려 있다. 결국 암호화폐가 증상이 아닌 치료제가 될 수 있는지 입증해야 하는 순간—한국 금융당국이 관찰자로 아닌 감시자로 나설지가 핵심 변수다.

(좌측부터) 오픈에셋 김경업 대표, 안랩블록체인컴퍼니 강석균 대표,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최통주 이사장. [사진: 안랩블록체인컴퍼니]

(좌측부터) 오픈에셋 김경업 대표, 안랩블록체인컴퍼니 강석균 대표,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최통주 이사장. [사진: 안랩블록체인컴퍼니]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안랩 블록체인 자회사 안랩블록체인컴퍼니(ABC)는 제로페이 사업 운영 기관 ‘한국간편결제진흥원 및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오픈에셋과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결제 사업협력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결제 수단으로서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주목받는 가운데, 각 사가 보유한 디지털 금융 인프라와 기술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오프라인 결제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3사는 ▲보안 전문성 기반 가상자산 지갑 (ABC) ▲결제 인프라(한국간편결제진흥원)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오픈에셋) 등 각사 전문 영역을 연동해 디지털자산 결제 표준 모델을 마련하고, 규제에 부합하는 투명한 거버넌스와  결제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ABC는 멀티체인 가상자산 지갑 ‘클립(klIP)’ 인프라를 기반으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보관과 간편한 사용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3사는 향후 혁신금융서비스 공동 제안과 실증사업을 거쳐 지급결제 제도권 진입과 단계적 상용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강석균 안랩블록체인컴퍼니  대표는 "사용자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자산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이 ABC 핵심 역할"이라며, "국내외 모든 사용자가 디지털 자산을 생활 속에서 쉽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클립’의 보안성과 접근성을 지속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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