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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캄보디아 증권감독위원회와 손잡고 ’블록체인 시티 부산’ 모델 글로벌 진출 가속화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캄보디아 증권감독위원회와 손잡고 ’블록체인 시티 부산’ 모델 글로벌 진출 가속화

Published:
2025-08-18 13: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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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가 캄보디아 증권감독위원회와의 협력을 통해 '블록체인 시티 부산' 모델을 해외로 수출한다. 이번 협력은 한국의 블록체인 인프라를 글로벌 시장에 확장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부산의 블록체인 도시 모델을 캄보디아에 적용해 디지털 자산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로써 부산은 아시아 블록체인 허브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암호화폐 업계의 전형적인 '해외 진출' 뉴스가 또 하나 추가됐다는 점에서 일부에서는 '실질적인 성과보다는 홍보 효과'를 노린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어쨌든 이번 협력이 단순한 MOU 농사를 넘어 실제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사진: 비단]

[사진: 비단]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Bdan, 이하 비단)는 18일 오전 캄보디아 증권감독위원회(Securities and Exchange Regulator of Cambodia, Serc)와 '타깃 2026 블록체인 시티 부산' 도시 모델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부산 블록체인 도시 모델을 캄보디아 수도인 프놈펜에 적용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 법·제도 검토 등 관련 연구를 공동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부산 블록체인 도시 모델 적용 ▲디지털자산의 교차상장 ▲실물자산(RWA) 토큰화 ▲관련 법·제도 프레임워크 개발을 위한 기술·정보 교류 ▲웹3, 블록체인, 핀테크 분야 교육·연수 등이다.

김상민 비단 대표는 "부산 디지털금융 및 블록체인 도시 모델 인프라를 해외에 수출하는 첫 번째 계기가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부산이 블록체인과 디지털금융 글로벌 허브 도시로서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도시 디지털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역할을 계속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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