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현물 ETF, 8일 연속 순유입 기록…초강세 행진 예고
이더리움 현물 ETF가 8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하며 강세 신호를 발산 중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디지털 골드'의 새 시대를 열었다고 평가한다.
### 유입 폭발: 벽돌-모르타르 금융도 이제 눈 떴다
기관 투자자들이 이더리움 ETF로 대규모 자금을 쏟아붓고 있다. 월가의 암호화폐 편승이 이번엔 딜레마 없이 이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물론 수수료는 여전히 비싸다.)
### 차세대 자산군의 부상
비트코인을 넘어 이더리움 ETF가 주목받는 배경은?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의 실질적 유틸리티가 평가받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전통적 펀드 매니저들도 이제 'HODL'을 외친다.
8일 연속의 유입 기록은 단순한 추세가 아니다—디파이 생태계가 주류 금융을 잠식하는 시작점이 될 전망이다. 당신의 포트폴리오는 준비됐는가?
이더리움 현물 etf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15일(이하 현지시간)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6억3960만달러가 순유입되며 8일 연속으로 유입 행진을 이어갔다.
블록체인 매체 더 블록은 소소밸류 데이터를 인용해 블랙록의 ETHA가 5억1970만달러의 자금 유입을 이끌었다고 전했다. 그레이스케일의 이더리움 미니 트러스트는 6070만달러가 유입됐고, 피델리티의 FETH는 5690만달러가 유입됐다. 인베스코의 ETF도 소폭의 자금유입을 보였다.
이날 자금 유입은 12일 10억2000만달러라는 기록적인 유입에 이은 것으로, 지난 8일 동안 이더리움 현물 ETF에는 누적 37억1000만달러가 유입됐다.
한편, 이더리움의 강력한 모멘텀으로 인해 스탠다드차타드 애널리스트들은 연말 목표가를 7500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이는 이전 4000달러의 2배에 가까운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