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기술적 반등 신호 강력…8월 내 6달러 돌파 예상
암호화폐 시장에서 XRP가 강력한 기술적 반등 신호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최근 차트 분석에 따르면, 8월 중 6달러 돌파가 유력한 상황.
단기적 모멘텀과 장기적 추세가 결합되면서 상승 압력이 가속화되고 있다. 물론, 이는 월스트리트의 전형적인 '예측 후 뒤집기' 전략이 나오기 전까지의 이야기다.
기술적 지표들이 모두 강세를 지시하고 있지만,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을 고려하면 허세 없는 분석이 필요하다. 6달러 목표가는 어디까지나 차트가 말해주는 이야기일 뿐—실제로 펼쳐질 시장의 반응은 또 다른 문제다.
XRP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xrp가 여러 기술적 지표와 온체인 신호를 보내며 8월 내 6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날 XRP 가격은 전날 저점 3.10달러에서 장중 최고 3.31달러까지 6.8% 오르는 상승세를 보였다. 선물 미결제약정(OI)도 지난 24시간 동안 9.5%, 지난 10일 동안 24% 증가해 현재 86억8000만달러에 도달했다. 이는 신규 자금 유입을 의미하며, 특히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XRP의 일일 펀딩 비율은 0.04%로 양수를 기록해 긍정적이며, 대부분 트레이더들이 추가 상승을 기대하며 롱 포지션을 취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XRP는 강세 깃발 패턴을 형성하고 있으며, 3.66달러 저항선을 돌파하면 5.8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주간 차트에서는 완만한 바닥 패턴이 형성됐으며, 3.40달러 이상에서 일일 종가를 기록하면 6.70달러까지 상승할 여지가 있다.
상대 강도 지수(RSI) 역시 64로 아직 과열 상태가 아니며, 과거 사례에 따르면 7년 이중 바닥 구조 돌파 후 10배 상승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