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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상장사와 손잡은 스토리, 3억6000만 달러 규모의 $IP 트레저리 조성으로 시장 초토화 예고

나스닥 상장사와 손잡은 스토리, 3억6000만 달러 규모의 $IP 트레저리 조성으로 시장 초토화 예고

Published:
2025-08-12 13: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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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산 시장이 또 한 번의 대형 폭풍을 준비 중이다. 스토리가 나스닥 상장사와 협력해 3억6000만 달러 규모의 $IP 트레저리를 구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IP(지식재산권) 기반의 새로운 금융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하지만 '월가의 오랜 친구'들이 진짜로 블록체인 혁명을 이해했는지, 아니면 단지 다음 투자 테마를 찾고 있는 건지에 대한 의문도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360만 달러 단위로 잘게 쪼개진 이 거대한 자금 풀은 누구의 손에 들어갈 것인가? 스토리의 다음 행보가 주목된다.

[사진: 스토리]

[사진: 스토리]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지식재산권(IP) 블록체인 인프라 스토리는 미국 나스닥 상장사 헤리티지 디스틸링(NASDAQ: CASK, 이하 헤리티지)과 총 3억6000만달러 규모 $IP 토큰 트레저리(준비금)를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거래에는 글로벌 벤처캐피털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 폴리체인 캐피털, 애링턴 캐피털, 앰버 그룹, 해시드 등 주요 투자사들이 참여했다.

헤리티지는 a16z가 상장 기업 디지털 자산 전략에 참여한 최초 사례일 뿐 아니라, 디지털 자산을 전략 준비금으로 채택한 나스닥 상장사 중 시가총액이 가장 낮아 향후 가치 상승 잠재력이 크다는 분석이 있다고 스토리는 전했다.

안드레아 무토니(Andrea Muttoni) 스토리 재단 이사장은 “AI 시대 $IP는 새로운 ‘디지털 금’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이번 전략적 트레저리 조성을 통해 전통 금융과 웹3가 하나의 가치 네트워크로 수렴하는 전환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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