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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펀, 솔라나 밈코인 대격변 예고...글래스풀재단과 손잡고 유동성 폭풍 주도

펌프펀, 솔라나 밈코인 대격변 예고...글래스풀재단과 손잡고 유동성 폭풍 주도

Published:
2025-08-08 18: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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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업계의 과감한 움직임이 다시 한번 솔라나 생태계를 뒤흔들고 있다. 펌프펀과 글래스풀재단이 손을 잡고 밈코인 시장에 유동성 지원을 강화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밈코인 시장의 유동성 확보는 단순한 트렌드가 아닌 생태계 활성화의 핵심 열쇠로 부상 중이다. 두 기관의 협력이 솔라나 기반 밈코인들의 가격 안정성과 거래 편의성을 어떻게 끌어올릴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일각에서는 '유동성 지원'이라는 미명 아래 진행될 가능성 있는 펌프 앤 덤프 전략에 대해 경계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결국 작은 물고기들은 언제나 상어들의 식사가 되기 마련이라는 냉소적인 시선도 함께다.

밈코인 플랫폼 펌프펀(Pump.fun) [사진: 펌프펀]

밈코인 플랫폼 펌프펀(Pump.fun) [사진: 펌프펀]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솔라나 기반 밈코인 플랫폼 펌프펀(Pump.fun)이 생태계 내 다양한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글래스풀재단(Glass Full Foundation, GFF)'을 출범했다고 더블록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펌프펀은 소셜 미디어 X(트위터)를 통해 "GFF는 가장 열성적인 커뮤니티에 유동성을 대거 공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재단은 비영리 조직 형태로 구성돼 프로젝트 성장과 방향성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펌프펀 측은 "GFF는 솔라나 생태계를 기하급수적으로 확장하려는 우리의미션을 도울 것"이라며 이미 일부 프로젝트에 대한 초기 자금 지원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자금 출처나 어떤 기준으로 프로젝트를 선별하는지에 대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발표는 펌프펀이 자체 토큰을 출시해 12분 만에 6억달러를 모금한 ICO 이후 한 달 만에 나왔다. 토큰 출시 직후 수백만달러 규모 바이백도 진행됐다.

하지만 펌프펀은  솔라나 기반 밈코인 플랫폼 시장에서  렛츠봉크(LetsBonk.fun) 추격을 받고 있다. 

펌프펀 하루 수익은 1월 밈코인 열풍 당시 700만달러를 넘기며 최고치에 달했지만 이달 초에는 20만달러 수준으로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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