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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ETF 승인 초읽기 시작…기업들 ’서류 전쟁’ 본격화

솔라나 ETF 승인 초읽기 시작…기업들 ’서류 전쟁’ 본격화

Published:
2025-08-01 08: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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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숨을 죽이고 있다. 솔라나(SOL) ETF 승인을 앞두고 신청 기업들이 마지막 발악을 시작했다. SEC에 수정 서류를 쏟아내며 승인 박스터를 노리는 모양새.

### 왜 지금 솔라나인가

이더리움 ETF 승인 후 약 2개월. 월가의 탐욕은 차세대 알트코인으로 확장 중이다. 8월 1일 기준 솔라나의 시가총액은 1,400억 달러 돌파—지난주 대비 23% 급등했다.

### 서류 제출 전쟁의 속사정

블랙록을 필두로 한 자이언트들이 SEC 규정 19b-4 개정안을 우르르 제출. '유동성 확보'를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사실은 선점 효과 노린 게 틀림없다. (뭐, 월가는 원래 그렇죠.)

### 승인 시나리오의 파장

솔라나가 ETF 승인을 따낼 경우: 1) 이더리움 대비 밸류에이션 갭 축소 2) 제2의 '비트코인 ETF 효과' 재현 가능성 3) 당연히 SOL 가격 ATH 갱신 예상. 단, SEC가 또 시간 끌 작정이라면 장담 못 한다.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한번 '승인 레이스'에 휩싸였다. 솔라나가 월가의 새 장난감이 될지, 아니면 SEC의 또 다른 미봉책 희생양이 될지—8월이 결정적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솔라나(SOL) [사진: 셔터스톡]

솔라나(SOL)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솔라나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출시를 추진하는 기업들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승인을 앞두고 수정 서류를 제출했다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블록이 전했다.

프랭클린템플턴, 비트와이즈, 피델리티, 카나리아캐피털, 코인셰어스, 그레이스케일, 반에크의 7개 기업이 SEC에 SEC에 S-1 등록 서류를 수정 제출했으며, 특히 그레이스케일은 ETF에 솔라나로 지불 가능한 2.5%의 수수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네이트 게라시(Nate Geraci) 노바디우스 웰스 사장은 "이러한 변경 사항은 SEC와 회사가 개선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며, 수정된 서류에는 큰 차이가 없다"고 전했다. 이어 "SEC 및 발행사와의 대화를 통해 투자 설명서 문구를 개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SEC는 솔라나 etf뿐만 아니라 XRP, 도지코인 등 다양한 암호화폐 ETF 승인도 검토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이후 SEC가 디지털 자산에 대해 우호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ETF 승인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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