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레이어2 리니아, ETH 기반 토큰 이코노미로 혁신 예고
이더리움의 확장성 솔루션인 리니아가 ETH 중심의 토큰 이코노미를 공개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리니아는 레이어2 기술로 이더리움의 한계를 뛰어넘는 속도와 비용 효율성을 약속하며, 디파이 생태계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또 다른 토큰 이코노미'라는 비판도 만만치 않다. 과연 이번엔 진짜일까, 아니면 단지 투자자들을 유혹하기 위한 또 다른 허상일까?
이더리움 [사진: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이더리움 기술 개발 업체 컨센시스가 주도하는 이더리움 기반 레이어2 네트워크 리니아가 이더리움(ETH) 가치와 맞물려 돌아가는 새로운 토큰모델과 생태계 펀드 계획을 발표했다고 더블록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발표에 따르면, 리니아에는 브리지된 ETH를 스테이킹할 수 있는 기능이 10월 중 도입되며, 이를 통해 발생하는 보상은 생태계 프로젝트에 재투자된다. 또 프로토콜 차원에서 ETH 소각 메커니즘이 구현된다. 이는 레이어2 네트워크들에선 첫 번째 사례가 될 것이란게 리니아 측 설명이다.
모든 거래 수수료 20%가 ETH 소각에, 나머지 80%는 고정 공급량인 LINEA 토큰 소각에 사용되는 이중 디플레이션 구조에 기반한다고 더블록은 전했다.
공식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전체 LINEA 토큰 중 85%가 생태계에 분배될 것이라고 더블록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