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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창업자 발칵! "밈코인·NFT는 디지털 쓰레기" 충격 발언

솔라나 창업자 발칵! "밈코인·NFT는 디지털 쓰레기" 충격 발언

Published:
2025-07-28 15: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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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들 뒤집어놓은 한 마디—솔라나 공동창업자가 밈코인과 NFT 시장을 '디지털 쓰레기'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암호화폐 업계의 거물이 내뱉은 이 발언은 디지털 자산 시장의 광풍 속에서 진정한 가치에 대한 논쟁을 다시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진짜 기술은 묻히고 투기만 난무한다"는 비판과 함께, "솔라나 생태계도 이런 유행에 휩쓸릴 것인가"라는 질문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월스트리트는 여전히 '쓰레기'에 투자하며 수익을 챙기고 있다—뭐 새로울 것 없는 하루다.

다양한 밈코인 로고 [사진: 셔터스톡]

다양한 밈코인 로고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솔라나(SOL) 공동 창립자인 아나톨리 야코벤코가 밈코인과 NFT를 '디지털 쓰레기'라고 표현해 논란이 일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야코벤코는 지난 16일 자신의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밈코인과 NFT는 내재 가치가 없는 디지털 쓰레기"라며 "이들은 무료 모바일 게임에서 제공되는 랜덤 보상, 이른바 루트 박스(loot box)와 비슷하다"라고 주장했다. 

야코벤코는 솔라나가 밈코인 덕분에 성장했음을 인정하면서도, "애플 역시 루트 박스가 없었다면 수익이 미미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루트 박스는 애플 앱스토어의 무료 게임에서 사용되는 가상 보상 시스템으로, 반복적인 지출을 유도해 규제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

야코벤코가 비판한 밈코인과 NFT는 솔라나 거래량과 수수료 수입 증가의 핵심 동인으로 지목돼온 요소로, 이번 발언은 솔라나 커뮤니티 내부에서도 자기모순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한편, 솔라나 기반 밈코인 수익은 2025년 상반기 16억달러 중 62%를 차지하며 최고치를 기록했다. 펌프펀(Pump.fun)과 펌프스왑(PumpSwap)이 주요 수익원으로 자리 잡았지만, 최근 경쟁 플랫폼 렛봉크(LetBonk)가 부상하며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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