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플래닛, 비트코인 공격적 매수로 17,132 BTC 보유량 돌파…시장 강세 신호탄
메타플래닛이 비트코인 매수 행보를 멈추지 않으며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강한 발언권을 행사하고 있다.
17,132 BTC라는 어마어마한 양을 보유한 메타플래닛의 움직임은 시장 전체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 같은 공격적인 매수 전략은 기관투자자들의 비트코인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고 있음을 반영한다.
한편, 전통 금융권 전문가들은 여전히 '디지털 황금'을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고 있다—그들의 주머니 사정이 어려워서일까?
메타플래닛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메타플래닛이 비트코인 트레저리 전략을 강화하며 대규모 매입을 단행했다.
2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가 알린 바에 따르면, 이번 추가 매수로 메타플래닛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1만7132BTC로 확대됐다.
메타플래닛은 780BTC를 1BTC당 1752만454엔(약 1억6350만원)에 매입해 총 136억6600만엔(약 1275억2565만원)을 투자했다. 이로써 누적 평균 매입가는 1BTC당 1478만4159엔(약 1억3800만원), 총투자액은 2532억8200만엔(약 2조3635억원)에 달한다.
한편, 메타플래닛은 2026년까지 10만BTC, 2027년까지 21만BTC 보유를 목표로 하는 '555 밀리언 계획'을 추진 중이며, 사채 및 신주인수권 활용을 통해 공격적인 매입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보유량 기준으로 메타플래닛은 상장 기업 중 세계 7위 비트코인 보유자로,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및 21셰어스(21ShARes)와 함께 비트코인을 재무자산으로 적극 활용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