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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플래닛, 비트코인 공격적 매수로 17,132 BTC 보유량 돌파…시장 강세 신호탄

메타플래닛, 비트코인 공격적 매수로 17,132 BTC 보유량 돌파…시장 강세 신호탄

Published:
2025-07-28 15: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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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플래닛이 비트코인 매수 행보를 멈추지 않으며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강한 발언권을 행사하고 있다.

17,132 BTC라는 어마어마한 양을 보유한 메타플래닛의 움직임은 시장 전체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 같은 공격적인 매수 전략은 기관투자자들의 비트코인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고 있음을 반영한다.

한편, 전통 금융권 전문가들은 여전히 '디지털 황금'을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고 있다—그들의 주머니 사정이 어려워서일까?

메타플래닛 [사진: Reve AI]

메타플래닛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메타플래닛이 비트코인 트레저리 전략을 강화하며 대규모 매입을 단행했다.

2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가 알린 바에 따르면, 이번 추가 매수로 메타플래닛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1만7132BTC로 확대됐다.

메타플래닛은 780BTC를 1BTC당 1752만454엔(약 1억6350만원)에 매입해 총 136억6600만엔(약 1275억2565만원)을 투자했다. 이로써 누적 평균 매입가는 1BTC당 1478만4159엔(약 1억3800만원), 총투자액은 2532억8200만엔(약 2조3635억원)에 달한다.

한편, 메타플래닛은 2026년까지 10만BTC, 2027년까지 21만BTC 보유를 목표로 하는 '555 밀리언 계획'을 추진 중이며, 사채 및 신주인수권 활용을 통해 공격적인 매입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보유량 기준으로 메타플래닛은 상장 기업 중 세계 7위 비트코인 보유자로,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및 21셰어스(21ShARes)와 함께 비트코인을 재무자산으로 적극 활용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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