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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파이, 하이퍼리퀴드 확장으로 DeFi 혁신...새로운 스테이킹 토큰 ‘beHYPE’로 수익 기회 확대

이더파이, 하이퍼리퀴드 확장으로 DeFi 혁신...새로운 스테이킹 토큰 ‘beHYPE’로 수익 기회 확대

Published:
2025-07-19 14: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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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파이가 하이퍼리�디드 프로토콜과의 통합을 통해 유동성 확장에 나섰다. 이번 협업으로 탄생한 새 스테이킹 토큰 'beHYPE'는 수익 극대화를 노리는 디지털 자산 투자자들에게 신선한 옵션을 제시할 전망이다.

하이퍼리퀴드 연동으로 이더파이 생태계는 기존보다 3배 넓은 유동성 풀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 'beHYPE' 토큰 보유자는 트랜잭션 수수료 할인과 프로토콜 수익 분배 등 특권을 누리게 된다.

전문가들은 "이번 출시가 단순한 토큰 발행을 넘어 실제 유틸리티를 제공할지가 관건"이라며 회의적인 시선도 보냈다. 특히 "DeFi 프로젝트들이 유동성 공급자(LP)들에게 던지는 당근이 점점 더 화려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더파이 로고.

이더파이 로고.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이더리움 리퀴드 리스테이킹 프로토콜인 이더파이(Ether.fi)가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생태계로 확장하고, 새로운 스테이킹 토큰 ‘beHYPE’를 출시한다고 코인데스크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를 위해 이더파이는 디파이 프로토콜 하이퍼비트(HyperBeat)와 협력한다. 양측은 초기 단계에서 멀티시그 기반 금고(preHYPE)를 운영한 뒤, 스마트컨트랙트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더파이는 보안 프레임워크와 인프라 전반을 담당하고, 하이퍼비트는 하이퍼리퀴드에 최적화된 수익 전략과 통합 기술을 제공한다. beHYPE는 하이퍼리퀴드 핵심 컴포넌트인 하이퍼EVM에 기반하며 초기 예치 참여자들은 경쟁력 있는 이자 외에도 토큰 출시 전 인센티브 포인트인 ‘하츠(hearts)’도 받을 수 있다고 코인데스크는 전했다. 

하이퍼EVM은 올해 2월 메인넷 출시 이후 빠르게 확장 중이다. 하이퍼리퀴드 팀에 따르면, 하이퍼EVM에 예치된 총 자산(TVL)은 20억달러를 돌파했다. 이더리움 가상머신(EVM)을 자체 체인에 통합해 속도와 유동성, 스마트컨트랙트 호환성을 동시에 확보한 점이 성장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코인데스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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