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복날 맞아 임직원 열대야 극복하는 ‘시원한 이벤트’ 오픈
보안업계도 무더위를 피할 순 없다—안랩이 복날 특집으로 임직원 대상 냉방 이벤트를 론칭했다.
◆ 직원 복지 vs. 주가 복리 ◆
보안巨의 여름 대책은 아이스크림 바부터 실내 얼음썰기 대회까지(재무팀은 아마도 '얼어붙은' 주가를 바랐을지도). 코인 시장이 30% 급등하는 동안 기업 복지 예산은 여전히 bearish—그래도 직원들에겐 bull run인 모양이다.
이벤트 세부사항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확실한 건: 보안 전문가들도 8월 폭염엔 SSL보다 EIS(얼음 인벤토리 시스템)가 더 절실하다는 사실.
[사진: 안랩]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안랩은 초복(20일)과 중복(30일)을 앞두고 무더위 속 임직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복날 이벤트’를 18일부터 진행한다.
안랩 복날 이벤트는 임직원의 활기찬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2003년부터 이어져 온 안랩의 대표 사내 문화이다. 23회째를 맞이한 올해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치킨 기프티콘 증정 △아이스크림 무한 제공 ‘아이스크림 데이’ △보물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안랩은 18일 전 직원에게 치킨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복날 이벤트 시작을 알렸다. 이어서 28일부터는 한 주간 사내에 냉동고를 설치해 아이스크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아이스크림 데이를 연다. 이 기간 중에는 냉동고에 부착된 QR코드로 경품 추첨에 응모할 수 있는 보물찾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여 쏠쏠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안랩은 “밤낮으로 이어지는 불볕더위에 고생하는 임직원들이 복날 이벤트와 함께 활기차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