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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레이어, 비트VM 브리지 메인넷 출시로 비트코인 디파이 혁명 시작

비트레이어, 비트VM 브리지 메인넷 출시로 비트코인 디파이 혁명 시작

Published:
2025-07-16 21: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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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레이어가 비트VM 브리지 메인넷을 공식 출시하며 비트코인 생태계에 디파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출시로 비트코인 보유자들은 이제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적인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과연 이번 기술이 월스트리트의 폐쇄적인 시스템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

[사진: 비트레이어 웹사이트 갈무리]

[사진: 비트레이어 웹사이트 갈무리]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비트코인 레이어2 플랫폼 비트레이어가  비트VM 브릿지 메인넷을 공식 출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를 통해 BTC 보유자들은 탈중앙화 금융(DeFi) 생태계에서 직접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해진다.

비트레이어에 따르면 비트VM 브리지는 BTC를 신뢰 최소화(trust-minimized) 방식으로 스마트 컨트랙트에 보관해 보안성을 강화했다. 기존 커스터디 방식과 달리, 최소 한 명의 정직한 참여자가 존재할 경우 악의적인 자금 이동을 차단할 수 있는 구조다. 비트레이어 공동 창업자 케빈 허는 "지난 1년간 비트VM 브리지 개발에 집중해왔으며, 이제 커뮤니티에 이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번 메인넷 출시로 비트레이어는 YBTC 토큰을 활성화했다. YBTC는 BTC와 1:1로 연동되며, 스테이킹, 대출, 거래, 유동성 공급 등 다양한 디파이 기능을 지원한다. 기존 래핑된 비트코인(WBTC)과 달리 중앙화된 보관 없이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직접적으로 보안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비트레이어는 중앙화된 커스터디를 제거하면서도 빠른 거래를 지원하는 '프론트 앤 리클레임' 모델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브로커나 유동성 제공자가 사용자에게 BTC를 즉시 지급하고, 스마트 컨트랙트에서 자금을 회수하는 7일 보안 기간을 대신 기다리는 방식으로 신속한 거래를 지원한다.

비트레이어는 향후 이더리움 메인넷, 솔라나, 라이트닝 네트워크 등과 통합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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