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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시 CTO, "NFT 거래의 한계를 넘어: 온체인 에브리싱 앱으로 미래를 구현하다"

오픈시 CTO, "NFT 거래의 한계를 넘어: 온체인 에브리싱 앱으로 미래를 구현하다"

Published:
2025-07-15 22: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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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산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오픈시의 CTO가 NFT 거래 플랫폼의 한계를 뛰어넘는 야심찬 비전을 공개했다. '온체인 에브리싱' 앱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의 모든 것을 구현하겠다는 계획이다.

왜 지금인가?

NFT 시장이 주춤한 가운데, 오픈시는 단순한 디지털 콜렉션 거래를 넘어 블록체인의 진정한 잠재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CTO는 "이제 진짜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어떻게 작동할까?

새로운 앱은 모든 것을 온체인에서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거래, 저장, 실행까지 - 모든 과정이 블록체인 위에서 이뤄진다. 물론, 속도와 확장성 문제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있다.

금융계의 반응은?

"또 다른 기술적 도약인가, 아니면 투자자들을 위한 새로운 이야깃감인가"라는 시선이 교차하고 있다. 특히 최근 크립토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 이번 발표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지 여부에 대한 회의론도 존재한다.

한 가지 분명한 건 - 오픈시가 단순한 마켓플레이스를 넘어 블록체인 인프라의 핵심 플레이어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다. 성공한다면, 이는 NFT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도 있다. 물론, 그 전에 투자자들의 인내심이 바닥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오픈시. [사진: 셔터스톡]

오픈시.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nft 거래 플랫폼 오픈시(Opensea)가  NFT를 넘어 암호화폐 거래로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오픈시는 최근 모바일 중심 토큰 거래 플랫폼 랠리(Rally)를 인수했고 이를 통해 ‘온체인 에브리싱 앱’(onchain everything app)을 구축하고 사용자들에게 보다 통합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NFT를 넘어 보다 다양한 암호화폐 자산을 다루는 모바일 앱을 개발할 예정이다.

오픈 최고기술책임자(CTO) 크리스 매던(Chris Maddern)은 “사용자들이 단순한 보유를 넘어 암호화폐로 더 많은 것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NFT, 토큰, 디파이를 한 곳에서 지원하는 플랫폼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AI 기능도 포함한다. 매던 CTO는 “AI를 활용해 사용자 안전을 강화하고, 앱 내에서 원하는 기능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AI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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