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링크 게이밍, 700억원 규모 이더리움 대량 매수로 암호화폐 시장 발동 걸다
게임 산업의 블록체인 선두주자 샤프링크가 암호화폐 시장에 강력한 신호탄을 쐈다. 700억 원 상당의 이더리움을 추가 매수하며 디지털 자산 전략을 가속화한다.
대담한 움직임, 시장 반응 주목
단순한 투자가 아닌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해석된다. 전문가들은 "기관들의 암호화폐 편입 가속화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
이더리움, 다시 주목받는 '킹 오프 알트코인'
샤프링크의 이번 결정은 스마트 계약 플랫폼에 대한 투자 신�도를 재확인시켰다. 물론 전통 금융권에서는 여전히 "디지털 도박"이라 비아냥대지만—그들의 지갑은 점점 얇아져만 간다.
이더리움 [사진: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나스닥 상장 스포츠북 마케팅 기업 샤프링크 게이밍이 4900만달러(약 700억원) 상당의 이더리움을 매수했다고 1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조셉 루빈 이더리움 공동창립자가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는 샤프링크 게이밍은 지난 5월 말부터 이더리움 매수 전략에 집중해 왔다. 이번 거래로 샤프링크 게이밍의 총 재무부 자산 가치는 19만8300 ETH로, 약 6억800만달러에 해당한다.
온체인 분석업체 아캄인텔리전스와 이더스캔에 따르면, 샤프링크 게이밍 소유 지갑은 이더리움 개발 조직인 컨센시스가 관리하는 지갑에서 1만6370 ETH(4870만달러 상당)를 전송받았다.
샤프링크 게이밍은 5월 말 ETH를 기업 자산으로 전환하고 조셉 루빈을 이사회 의장으로 임명한 이후, 컨센시스가 주도한 4억2500만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를 통해 본격적인 이더리움 매수 전략을 가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