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비트코인을 전략적 자산으로 공식 채택? 글로벌 금융판을 뒤흔들 초대형 뉴스
델리 발칵 뒤집힌 비트코인 논의—중앙은행이 공식 자산 인정 카운트다운 돌입?
### 월가의 웃음거리에서 국가전략 자원으로
인도 재무부 고위관계자가 익명을 전제로 내놓은 발언이 암호화폐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BTC를 외환보유액 대체자산으로 검토 중"이라는 이 한마디로 뭄바이 거래소들 핵폭발급 매수세 쏟아졌다.
### 중앙은행 vs. 암호화폐: 피할 수 없는 충돌
RBI(인도중앙은행)가 2023년 내놓은 암호화폐 전면금지 입장표명을 뒤집을 조짐이다. 내부 문서 유출로 확인된 "디지털 루피 실패 시 BTC/BCH 스테이블코인 연동" 시나리오가 화제—당장 다음 분기 정책회의 안건에 오를 전망이다.
### 월가 늑대들 벌써 인도로 향한다
블랙록 인도법인 CEO가 "디지털 자산 전담팀 3배 증원"을 공표하자마자 현지 유니콘 기업들 주가 30% 급등.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의 "BTC 선물 ETF 승인보다 10배 큰 시장" 발언이 트위터에서 50만 리트윗 기록 중.
### [단독] 내부자들의 속삭임
FSA(금융안정청) 관계자는 "6월 모디 총리와 마스크의 밀실회담에서 스타링크-도지코인 결제시스템 합의가 논의됐다"고 폭로. 인도 IT부 장관 트윗 "Web3.0 시대 주도권"에 암호화폐 커뮤니티 열광 중.
### 시장 반응: 폭발 직전의 침묵
현지 암호화폐 거래소 WazirX CEO "24시간 내 200% 거래량 폭등" 보고서 제출. 반면 RBI는 "암호화폐=디지털 판도라의 상자" 경고로 재차 경고—진통 없는 혁신은 없다는 걸 증권사 애널리스트들도 인정하는 대목.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한번 '국가의 손길'에 주목한다. 2008년 금융위기 때 금융자산을 토막내던 정부가 이제는 디지털 자산을 끌어안겠다? 아이러니가 삼성전자 주가보다 더 치솟는 암호화폐 시장의 새 장이 열렸다.
인도가 비트코인을 국가 준비금 자산으로 채택할지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엘살바도르 등 전 세계적으로 비트코인 전략적 준비금 조성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인도가 비트코인을 국가 자산으로 채택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은 올해 1월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을 조성하며 글로벌 비트코인 보유 경쟁에 불을 지폈다. 이어 3월에는 행정명령을 통해 비트코인을 장기 보유 전략으로 공식화했으며, 범죄 활동과 기업 파산에서 압수한 비트코인을 활용해 준비금을 확충할 계획이다. 현재 미국 정부는 약 20만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텍사스와 애리조나 등 일부 주는 공공 자산으로 비트코인 투자를 허용했다.
엘살바도르는 6000BTC 이상을, 부탄은 친환경 수력 채굴을 통해 1만2000BTC를 확보하며 각각 국가 준비금의 상당 부분을 비트코인으로 전환했다. 이는 공급이 제한된 비트코인이 투명성과 이동성을 갖춘 디지털 금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신호다. 인플레이션, 통화 약세, 지정학적 불안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비트코인의 탈중앙화된 희소성은 경제 안정성을 추구하는 국가들에게 매력적인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도는 다소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매체는 인도가 비트코인을 전략적 자산으로 도입할 경우, 가격 변동성과 규제 리스크 등을 신중히 평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부탄, 엘살바도르, 바하마의 사례는 인도에 중요한 교훈을 제공한다. 부탄은 지속 가능한 채굴을 통해 경제적 이점을 극대화했지만, 엘살바도르는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했다가 대중의 외면과 기술적 문제로 실패를 경험했다. 바하마는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 샌드달러를 도입했지만, 인프라 부족과 낮은 신뢰도로 확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인도가 비트코인 보유, CBDC 개발, 규제 정책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이들 국가의 경험을 교훈 삼아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게 매체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