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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현물 스테이킹 ETF, 4일 만에 4000만달러 돌파…암호화폐 시장 새 역사 썼다

솔라나 현물 스테이킹 ETF, 4일 만에 4000만달러 돌파…암호화폐 시장 새 역사 썼다

Published:
2025-07-11 09: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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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기반 현물 스테이킹 ETF가 시장을 강타했다. 출시 4일 만에 4000만달러 유입이라는 기록적인 성적을 달성하며 암호화폐 ETF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기존의 뮤추얼펀드나 기관투자자들도 이제 디지털 자산 시장을 진지하게 바라봐야 할 때다. 솔라나의 고수익 스테이킹 메커니즘이 전통 금융 상품과 만나며 예상치 못한 시너지를 창출한 셈.

물론 월스트리트는 여전히 '디지털 골드'에 대한 회의론을 버리지 못하고 있지만...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모든 것을 증명하고 있다.

솔라나(SOL) ETF [사진: Reve AI]

솔라나(SOL) ETF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최초의 솔라나 현물 스테이킹 상장지수펀드(ETF)인 REX-오스프리 솔라나+ 스테이킹 ETF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고 9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가 전했다.

REX-오스프리 솔라나+ 스테이킹 ETF는 지난 8일 하루에만 2100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같은 날 이더리움 유입액 420만달러를 압도했다. 

이 ETF는 거래 개시일인 지난 3일 약 3300만달러가 유입됐고, 거래 시작 후 4일 만에 4120만달러가 유입됐다.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애널리스트는 이 수치가 암호화폐 ETF 시장에서 이례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REX-오스프리 ETF는 1940년 투자회사법의 엄격한 규제를 준수하며, 연방 규제 은행으로 승인된 앵커리지 디지털이 커스터디를 담당한다. 이를 통해 투자자 자산을 적격 커스터디안에서 보관하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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