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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글로벌 자회사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 ‘하나골드신탁’ 운영으로 디지털 자산 시장 선점

아이티센글로벌 자회사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 ‘하나골드신탁’ 운영으로 디지털 자산 시장 선점

Published:
2025-07-10 16: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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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이 금융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아이티센글로벌의 자회사가 선보인 ‘하나골드신탁’ 운영으로 디지털 자산 시장의 판도를 바꿀 전망이다.

기존 금융 시스템을 뛰어넘는 이 혁신적인 서비스는 투자자들에게 더 많은 유연성과 수익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물론, 전통적인 금융 기관들은 여전히 회의적이겠지만.

디지털 자산 시장의 성장세가 꺾일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의 움직임은 주목할 만하다. 아마도 이들은 ‘골드’라는 단어로 고객들의 신뢰를 사려는 것일까? 어쨌든, 결과는 시장이 결정할 것이다.

아이티센글로벌 로고.

아이티센글로벌 로고.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아이티센글로벌 자회사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은 하나은행과 협업해 금 실물 보유자들을 상대로 처분과 운용을 지원하는 ‘하나골드신탁’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하나은행이 출시한 ‘하나골드신탁’은 고객이 보유 중인 금을 은행에 신탁 형식으로 맡기고, 일정 기간 다양하게 운용한 뒤 수익과 함께 실물을 돌려받을 수 있는 구조다. 

월곡주얼리산업연구소에 따르면 우리나라 순금(24K) 보유량은 약 800톤에 달하며, 엠브레인이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금 시장 투자 인식 조사’에서도 74.3%가 “금은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이득을 보게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처럼 금은 오랜 기간 안전자산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실물 보유자 대부분은 이를 적극적으로 운용하지 못한 채 보관만 해온 것이 현실이다.

아이티센글로벌과 하나은행은 금 실물을 ‘운용 가능한 금융 자산’으로 전환할 수 있는 솔루션 개발에 공동으로 힘써왔다. 그 결과 ‘하나골드신탁’을 통해 금 실물 처분은 물론, 오는 8월에는 일정 기간 운용 후 수익과 함께 실물을 돌려주는 ‘하나골드신탁(운용)’ 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국내 최초로 실물 금을 신탁 형태로 운용하며, 감정부터 처분까지 전 과정을 모바일 기반으로  관리할 수 있다. 현재 하나은행 서초금융센터와 영업1부 지점에서 시범 운영 중이며, 출시 초기부터 30~50대 직장인, 시니어 고객, 고액자산가 등 다양한 계층에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아이티센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신탁 서비스는 금 실물 보관 부담을 덜고, 수익 창출 기회까지 제공하는 새로운 실물자산 시장을 열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금과 같은 실물자산 제도권 금융 연계를 통해 고객 중심 자산관리 혁신을 이어가고, 다양한 실물 기반 신탁상품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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