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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X 버전1 해킹 충격: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 프로토콜이 거래·토큰 발행 긴급 중단

GMX 버전1 해킹 충격: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 프로토콜이 거래·토큰 발행 긴급 중단

Published:
2025-07-10 05: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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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업계를 뒤흔든 보안 침해 사태가 발생했다.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 프로토콜 GMX의 버전1이 해킹당하면서 플랫폼이 거래와 토큰 발행을 즉시 중단했다.

보안 허점을 노린 공격으로 인해 프로토콜 전반에 걸친 점검이 불가피해졌다. GMX 팀은 현재 원인 분석과 함께 사용자 자금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 중이다.

이번 사태는 '완벽한 보안'을 주장하는 디파이 프로젝트들이 여전히 해커들에게는 그저 돈방석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해킹 [사진: 셔터스톡]

해킹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프로토콜인 GMX 프로토콜이 대규모 해킹 공격을 당해 V1 거래를 긴급 중단했다. 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해커들은 GMX V1의 유동성 풀을 공격해 4000만달러 상당 자산을 탈취한 것으로 확인됐다.

GMX V1은 아비트럼 네트워크에서 운영되는 영구 거래소 초기 버전으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스테이블코인 등 다양한 디지털 자산을 지원하는 유동성 풀을 제공한다.

GMX 팀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아비트럼과 레이어1 아발란체 네트워크에서 GLP 토큰 발행 및 상환을 일시 중단했다.

보안업체 슬로미스트(SlowMist)는 이번 공격이 GLP 토큰 총 자산 관리(AUM) 계산 방식에 있는 결함을 이용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gmx 측은 V2 및 GMX 토큰 자체는 이번 공격으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았으며, 취약점은 V1과 GLP 풀에 국한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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