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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트럼프, 8월 BTC 아시아 컨퍼런스 연사로 참석…암호화폐 지지 강화 예고

에릭 트럼프, 8월 BTC 아시아 컨퍼런스 연사로 참석…암호화폐 지지 강화 예고

Published:
2025-07-09 11: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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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트럼프가 8월 BTC 아시아 컨퍼런스 연사로 나선다. 트럼프 가문의 암호화폐 지지 행보가 또 한 번 확인되는 순간.

암호화폐 업계의 눈길을 사로잡을 이번 컨퍼런스는 디지털 자산의 미래를 논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트럼프의 연설이 시장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관심이 집중된다.

물론, 월스트리트의 기성 금융권은 여전히 비트코인을 곁눈질하며 코인을 던질 준비를 하고 있겠지만.

도널드 트럼프의 차남 에릭 트럼프 [사진: 셔터스톡]

도널드 트럼프의 차남 에릭 트럼프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가 오는 8월 홍콩에서 열리는 비트코인 아시아(BTC Asia 컨퍼런스에 연사로 참여하며 암호화폐 지지 행보를 이어간다.

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에릭 트럼프는 오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홍콩에서 열리는 BTC 아시아 컨퍼런스에 참여한다. 홍콩은 최근 암호화폐 친화적인 입법을 추진 중이며, 미국이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인 지니어스(GENIUS)를 통과시키기 전부터 자체 스테이블코인 규제를 마련한 바 있다.

에릭 트럼프는 올해 초 토론토 컨센서스 행사에서도 비트코인의 유동성을 극찬하며 부동산보다 우월한 자산으로 평가하고, 이를 '디지털 골드'라고 강조했다. 그는 바이든 행정부가 암호화폐 커뮤니티를 탄압했다며, 같은 세력이 아버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트럼프 가문의 친(親)암호화폐 행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에릭 트럼프의 형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도 9월 한국 블록체인 위크에 참석해 연설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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