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버크셔·엔비디아와 어깨 나란히…美 11대 기업 재무 규모 달성
암호화폐 업계의 숨은 거인 스트래티지가 미국 11대 기업의 재무 규모를 달성하며 버크셔 해서웨이와 엔비디아와 같은 리그에 합류했다.
디지털 자산 시장의 파괴적 혁신이 전통 금융의 벽을 무너뜨리는 또 하나의 증거.
월스트리트의 회의론자들은 이제 코인 커피숍에서 뒷담화나 할 때가 됐다 - 어차피 그들도 곧 인수 제의를 들고 올 테니까.
[사진: 스트래티지]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650억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보유하며 미국 기업 중 11번째로 큰 재무 규모를 기록했다고 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1위는 4100억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한 버크셔 해서웨이가 차지했고, 시가총액 기준 세계 최대 기업인 칩 제조업체 엔비디아는 660억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스트래티지는 2025년까지 비트코인 수익률(%)과 비트코인 달러 상승 목표를 모두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수익률 목표는 25%이며, 현재까지 19.7%를 달성했다. 달러 상승 목표는 150억달러이며, 현재 96억달러다. 스트래티지는 2분기에 디지털 자산에서 140억달러의 미실현 이익을 달성했다.
한편, 스트래티지는 420억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 계획을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239억달러를 발행했다. 또한 341억달러의 고정수익률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