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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버크셔·엔비디아와 어깨 나란히…美 11대 기업 재무 규모 달성

스트래티지, 버크셔·엔비디아와 어깨 나란히…美 11대 기업 재무 규모 달성

Published:
2025-07-09 0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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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업계의 숨은 거인 스트래티지가 미국 11대 기업의 재무 규모를 달성하며 버크셔 해서웨이와 엔비디아와 같은 리그에 합류했다.

디지털 자산 시장의 파괴적 혁신이 전통 금융의 벽을 무너뜨리는 또 하나의 증거.

월스트리트의 회의론자들은 이제 코인 커피숍에서 뒷담화나 할 때가 됐다 - 어차피 그들도 곧 인수 제의를 들고 올 테니까.

[사진: 스트래티지]

[사진: 스트래티지]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650억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보유하며 미국 기업 중 11번째로 큰 재무 규모를 기록했다고 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1위는 4100억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한 버크셔 해서웨이가 차지했고, 시가총액 기준 세계 최대 기업인 칩 제조업체 엔비디아는 660억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스트래티지는 2025년까지 비트코인 수익률(%)과 비트코인 ​​달러 상승 목표를 모두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수익률 목표는 25%이며, 현재까지 19.7%를 달성했다. 달러 상승 목표는 150억달러이며, 현재 96억달러다. 스트래티지는 2분기에 디지털 자산에서 140억달러의 미실현 이익을 달성했다. 

한편, 스트래티지는 420억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 계획을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239억달러를 발행했다. 또한 341억달러의 고정수익률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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