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봉크펀, 펌프펀 제치고 밈코인 거래량 1위 등극 - 디지털 자산 시장의 새 판도
디지털 자산 시장이 또 한 번 흥미로운 전개를 보이고 있다. 렛츠봉크펀(LetsBONKFunk)이 펌프펀(PumpFun)을 제치고 밈코인 거래량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이는 단순한 순위 변동을 넘어 시장의 변화하는 취향과 투자자 심리를 적극 반영하는 사례다.
밈코인 시장은 여전히 변동성이 높지만, 렛츠봉크펀의 성공은 프로젝트의 독창성과 커뮤니티 지원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반면, 펌프펀은 잠시 숨을 고르는 중인 듯하다.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1위 자리는 언제나 달콤하지만, 오래 유지하기는 어렵다. 오늘의 승자가 내일도 같은 자리에 있을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 특히 밈코인 시장에서는 더욱 그렇다. 결국, '펌프'와 '덤프' 사이를 오가는 게임에서 진정한 승자는 빠르게 적응하는 자들뿐이다.
솔라나 밈코인 봉크(BONK) [사진: 크라켄 엑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솔라나 기반 밈코인 플랫폼 렛츠봉크펀(LetsBONK.fun)이 펌프펀을 제치고 일일 거래량과 토큰 출시 수에서 1위를 차지했다.
6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블록에 따르면 전날 렛츠봉크펀은 1만5600개의 토큰을 출시해 펌프펀의 1만1500개를 넘어섰다. 동시에 렛츠봉크펀에서 135개의 토큰이 졸업했으며, 이는 펌프펀의 103개를 웃도는 수치다.
솔라나 DEX 애그리게이터 주피터(Jupiter)에 따르면, 6일 오후 기준 렛츠봉크펀의 시장 점유율은 49.80%, 펌프펀은 40.90%로 나타났다. 렛츠봉크펀의 24시간 거래량이 8600만달러 더 많았지만, 펌프펀은 여전히 2배 이상의 활성 트레이더를 확보하고 있다.
렛츠봉크펀의 창립자 톰(@SOLportTom)은 "아직 갈 길이 멀지만, 경쟁은 시작됐다"며 플랫폼의 성장 가능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