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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용지표 강세로 증시 상승세…이더리움, 반등 신호탄

미국 고용지표 강세로 증시 상승세…이더리움, 반등 신호탄

Published:
2025-07-04 08: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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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용지표의 강세가 증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이더리움도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월가의 낙관론이 암호화폐 시장까지 퍼지면서 디지털 자산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는 모습.

고용 보고서가 주식 시장을 끌어올리자, 이더리움을 비롯한 알트코인들도 덩달아 상승세. 트레이더들은 "연준의 금리 정책이 여전히 유동성에 의존하고 있다"며 한숨을 쉬지만—그래도 돈이 흐르는 곳에는 언제나 따뜻한 환영이 있다.

미국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뛰어넘으며 증시가 상승했고, 이더리움도 강세를 보였다 [사진: 셔터스톡]

미국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뛰어넘으며 증시가 상승했고, 이더리움도 강세를 보였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상회하며 증시와 암호화폐 시장이 동반 상승했다.

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날 이더리움은 0.55% 상승한 2584.90달러를 기록했고, 코인데스크 20지수(CD20)도 0.08% 상승하며 암호화폐 시장 전반이 강세를 보였다.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6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은 전월 14만4000만명에서 14만7000명으로 증가해 예상치(11만명)를 웃돌았다. 실업률도 4.1%로 하락하며 시장 전망(4.3%)을 깨뜨렸다. 이에 s&p500 지수는 6279.35, 나스닥 종합지수는 2만601.10으로 마감하며 각각 0.8% 상승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도 344포인트 상승한 4만4828.53을 기록했다.

그러나 강력한 고용지표가 발표되면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은 더욱 불투명해졌다. 전문가들은 연준이 다음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하반기 금리 인하 전망도 약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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