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iM금융지주와 손잡고 디지털 금융 자산 시장 공략... ’2025년 대형 협약’ 주목
한국 핀테크 업체 다날이 iM금융지주와 디지털 자산 및 금융 서비스 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은 2025년 상반기 가장 주목받는 금융 테크 협력으로 평가받으며 시장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양사는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 관리 플랫폼과 신규 금융 서비스 개발에 공동 투자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전통 금융사와 핀테크 기업의 결합이 시장 판도를 바꿀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디지털 금융'이라는 유행어 뒤에 숨은 또 다른 규제 회피 시도가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양사 협약 발표 후 다날 주가는 12% 급등하며 시장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시켰다.
[사진: 다날]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통합 결제 비즈니스 전문 기업 다날이 iM금융지주와 디지털 금융 자산·서비스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iM금융지주는 iM뱅크, iM증권, iM라이프, iM캐피탈 등 여러 금융 계열사들이 속한 iM금융그룹 지주회사다.
양사는 서비스의 빠른 출시를 위해 빠른 시일 내 실무진으로 구성된 공동협의체를 조직하고, 사업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순차적으로 협의 및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다날 진창용 사업부문 대표는 "국가 간 주도권 경쟁이 치열해진 디지털 금융 자산 시장에서 양사가 공동 전선을 펼침으로써금융 산업 부흥을 이뤄나갈 것"이라며 "무엇보다 실생활 및 소비자 편의에 초점을 두고 편리하고 유익한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