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쓰’, 바이낸스 알파 상장 확정...7월 4일 대박 행진 예고
장현국이 이끄는 '크로쓰'가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 알파에 공식 상장된다. 7월 4일부터 거래 시작—알트코인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예고하는 움직임이다.
### 왜 이번 상장이 중요한가?
바이낸스 알파는 핵심 유동성 풀을 보유한 전략적 상장 플랫폼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BNB 생태계와의 시너지가 크로쓰의 가격 발견 메커니즘을 혁신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단 한 줄의 경고
"상장 첫날 300% 랠리? 그럴듯하지만... FSA 승인 코인도 아니다" — 익명의 헤지펀드 매니저가 보내는 차가운 현실 체크.
디지털 자산 시장이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는 가운데, 크로쓰는 차세대 '상장 효과'의 새로운 기준을 세울지 관심이 집중된다. 혹은 또 하나의 '펌프 앤 덤프' 케이스가 될지.
'크로쓰'가 오는 4일부터 바이낸스 알파에서 거래된다. [사진: 바이낸스 엑스 갈무리]
[디지털투데이 이호정 기자] 장현국 넥써쓰 대표가 주도하는 '크로쓰(CROSS)' 코인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하위 플랫폼인 바이낸스 알파에 상장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전날 공식 발표를 통해 오는 4일부터 바이낸스 알파에서 크로쓰 거래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거래 개시 시각은 당일 공지될 예정이다. 바이낸스는 향후 에어드롭 진행 계획도 함께 예고했다.
크로쓰는 '비트겟'에서도 동일한 날짜에 거래가 시작돼 동시에 두 개의 글로벌 거래소에서 유통이 본격화된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엑스를 통해 "기반 없는 상태에서 여기까지 6개월이 걸렸다"며 "한국에서 6개월 안에 성공적으로 론칭한 프로젝트는 거의 없다"고 평가했다.
크로쓰는 넥써쓰 관계사인 오픈게임재단이 발행한 토큰으로, 바이낸스 BNB 체인 기반의 독립 메인넷 '어드벤처'에서 작동한다.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의 기축 통화 역할을 하며, 현재 '라그나로크 몬스터 월드'가 서비스되고 있다.
전체 발행량 10억개 중 9.6%에 해당하는 9600만개의 퍼블릭 세일을 완료한 상태다. 넥써쓰는 크로쓰 유통과 함께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KRWx'를 포함해 전 세계 법정화폐 기반 스테이블코인 179종의 명칭을 확보하는 등 글로벌 결제 인프라 구축도 병행하고 있다.
바이낸스 알파는 잠재력 높은 초기 가상자산 프로젝트를 선별해 소개하는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