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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충격 경고: 서클 주가 ’거품 논란’…목표가 80달러로 강력 매도 권장

JP모건 충격 경고: 서클 주가 ’거품 논란’…목표가 80달러로 강력 매도 권장

Published:
2025-07-01 09: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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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이 서클(Circle) 주식에 대한 강력한 매도 신호를 발표했다. '현재 주가가 실적을 크게 상회하는 과대평가 상태'라며 목표가를 80달러로 제시—암호화폐 업계의 기대치를 송두리째 흔드는 분석이다.

### 왜 지금 서클을 경계해야 하는가

JP모건 애널리스트들은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성장세에도 불구, 서클의 수익 구조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80달러라는 목표가는 현재 주가 대비 30% 이상 하락 가능성을 시사—"시장이 암호화폐 관련주에 너무 큰 프리미엄을 붙이고 있다"는 게 그들의 진단이다.

### 월가의 냉소적 시선

"디지털 자산 기업들은 여전히 실적보다 내러티브로 주가가 움직인다"는 JP모건의 코멘트에는 전형적인 월가의 냉소가 묻어났다. 서클이 최근 발표한 USDC 성장률도 '기대 이하'로 평가—이제 암호화폐 업계는 실적이라는 차가운 현실과 마주해야 할 때다.

서클 USDC [사진: 서클]

서클 USDC [사진: 서클]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월스트리트 투자은행 JP모건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JP모건은 서클에 '비중 축소'(Underweight) 의견을 제시하며 목표가를 80달러로 설정했다. 이는 현재 서클 주가가 4.5% 상승한 189달러에서 거래되는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낮은 수치다. 

JP모건은 서클이 USDC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초기 선점 효과를 누리고 있지만, 현재 시가총액이 지나치게 높다고 지적했다. 서클은 31달러로 상장된 이후 최근 사상 최고가인 299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다른 월가 분석가들은 서클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번스타인은 서클을 '매수 필수 종목'으로 평가하며 목표가를 230달러로 설정했다. 번스타인 애널리스트는 "서클은 강력한 규제 우위, 유동성 선점, 주요 파트너십을 통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글로벌 투자은행 캐너코드 제뉴이티 역시 서클에 '매수' 의견을 제시하며 목표가를 247달러로 설정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서클이 장기적으로 디지털 화폐 시장에서 승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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