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100% 급등 예고…5000달러 돌파 임박했다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숨을 고르고 있다. 이더리움이 다음 주요 저항선인 5000달러를 테스트할 준비를 하고 있는 가운데, 기술적·기본적 신호 모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0% 랠리의 가능성이 점쳐지는 가운데, 트레이더들은 이더리움이 사상 최고치(ATH)를 갱신할지 주목하고 있다. 물론, 월스트리트 출신의 '전문가'들은 여전히 "디지털 골드"를 향해 코인을 흘끗 쳐다보기 바쁘다.
시장 심리가 개선되면서 알트코인 시즌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더리움의 성공 여부가 전체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할 것이다.
이더리움 가격변동성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이더리움이 '파워오브3'(Power of 3) 패턴을 형성하며 5000달러 돌파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지난달 3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AMD라고도 불리는 파워오브3 패턴은 축적(Accumulation), 조작(ManIPulation), 분배(Distribution)의 3단계로 구성되며, 과거 2016~2017년 이더리움의 강력한 상승 랠리와 유사한 흐름을 보인다.
지난주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는 10만6000 ETH 유입을 기록하며 7주 연속 순유입을 이어갔다. 이는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마지막 분배 단계가 진행 중일 가능성을 높인다. 이 패턴이 완성될 경우 이더리움은 5000달러 이상, 즉 100%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하락 가능성도 존재한다. 최근 한 이더리움 고래(큰 손)가 2억3700만달러 상당의 이더리움을 거래소로 이동시키며 매도 압력이 증가했다. 매체는 이더리움이 2350~2275달러 사이에서 추가 조정을 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