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리버티파이낸셜, USD 1억 확장 가속화…리세븐캐피털과 전략적 제휴 체결
디지털 자산 시장의 거대한 파도를 타고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이 대규모 확장 계획을 발표했다. 리세븐캐피털과의 협력을 통해 USD 1억 규모의 성장 전략을 가속화한다는 복안.
암호화폐 업계의 숨겨진 룰? '파트너십'이라는 이름의 자본 확충 게임이 또 한 번 시작됐다. 이번 협력으로 양사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디지털 금융 생태계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만큼, 전략적 제휴를 통한 시장 선점이 관건"이라고 분석했다. 과연 이번 협력이 또 하나의 마케팅 스턴트로 끝날지, 실제 시장 변화를 이끌지 주목된다.
미국 달러 스테이블코인인 USD1 [사진: 월드리버티파이낸셜 트위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원하는 디파이(탈중앙화금융)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바이낸스의 BNB체인에서 자사 스테이블코인의 채택을 늘리기 위해 리세븐캐피털(Re7Capital)과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2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블록에 따르면 리세븐캐피털은 기관급 디파이 인프라와 위험 관리 전문성을 활용해 WLFI가 BNB체인에서 USD1 스테이블코인의 도입 및 사용을 확장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WLFI는 지난 3월 1달러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했다. 5월에는 아부다비 투자 회사 MGX가 신생 USD1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중 하나인 바이낸스와 20억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WLFI는 "MGX와 바이낸스의 20억달러 거래에 USD1이 사용된 것은 기관 디지털 금융에서 스테이블코인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