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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1만1000달러 돌파 임박…유동성 확대로 강세 지속 전망

비트코인, 11만1000달러 돌파 임박…유동성 확대로 강세 지속 전망

Published:
2025-06-26 10: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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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유동성 확대를 발판으로 11만10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는 강력한 모멘텀을 보이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중앙은행들의 통화 정책 완화 움직임이 디지털 자산 시장에 신선한 자금을 유입시킬 것으로 전망한다.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죽은 기술'이라고 매도하던 월스트리트 분석가들도 이제 비트코인 ETF 승인을 두고 경쟁적으로 리포트를 내는 모습이 아이러니하다.

유동성이라는 마법의 머니가 시장을 움직이는 동안, 현명한 투자자들은 언제나 그렇듯 기술적 분석보다 펀더멘털에 집중하고 있다. 결국 진짜 승자는 이런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당당히 살아남는 HODL러들뿐이다.

여러 역사적 굴곡에도 비트코인은 전반적인 우상향 안정세를 보여왔다 [사진: Reve AI]

여러 역사적 굴곡에도 비트코인은 전반적인 우상향 안정세를 보여왔다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최근 반등세를 보이며 유동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시장 분석가들은 11만100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중동 휴전 이후 몇 주 만에 최저점에서 반등했지만, 현재 가격대에서 유동성이 증가하며 조정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트레이더 겸 애널리스트 마크 컬렌은 "비트코인이 10만7000달러까지 상승한 후 10만4000~10만5000달러 구간의 유동성을 빠르게 흡수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또 다른 트레이더인 젤레(Jelle)는 현재 사상 최고가 부근의 상승 유동성이 가격 아래쪽에 있는 유동성에 비해 더 커져 상승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지적했다. 이어 "다음 목표가는 11만달러일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애널리스트 렉트 캐피탈은 "비트코인이 10만2400달러 이상에서 월간 마감이 이루어진다면 상승 돌파가 확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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