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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거인 시퀀스, 3억 8400만 달러 비트코인 트레저리 전략으로 금융 시장 진출

반도체 거인 시퀀스, 3억 8400만 달러 비트코인 트레저리 전략으로 금융 시장 진출

Published:
2025-06-24 07: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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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업계의 핵심 플레이어 시퀀스가 디지털 자산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3억 840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트레저리 전략을 통해 기업 재무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기업의 현금 보유 전략이 달라진다. 시퀀스는 기존의 채권·예금 중심 재무 관리에서 벗어나, 비트코인을 주요 자산으로 편입시키는 과감한 결정을 내렸다. 이는 반도체 업계 최초의 대규모 디지털 자산 전략이다.

월스트리트의 전통적인 재무 관리자들은 코인베이스 계좌를 열어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시퀀스의 움직임이 향후 기업 재무의 새로운 표준이 될지, 아니면 암호화폐 버블의 또 다른 각주가 될지 지켜볼 일이다.

 [사진: 셔터스톡]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비트코인을 재무 전략에  활용하려는 기업들 움직임이 확산되는 가운데 반도체 기업 시퀀스 커뮤니케이션스(Sequans Communications)도 가세한다.

시퀀스는 3억8400만달러를 조달해 비트코인을 전략적 자산으로 보유할 계획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조지 카람 시퀀스 CEO는 "비트코인은 장기적으로 매력적인 자산"이라고 말했다.

시퀀스는 주식과 전환 사채를 통해 각각 1억9500만달러와 1억8900만달러를 조달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비트코인 금고 관리업체 스완 비트코인과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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